@이민가고싶님 IATA 규정을 준수 하기 때문에 국내도 상황은 비슷할겁니다. 장애고객 보조견의 경우 별도의 운송 용기가 없이도 기내에 탑승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고, 말씀하신대로 반려동물의 운송은 케이지 포함 7kg 이하의 경우에는 기내에, 45kg 이하의 경우에는 화물칸으로 탑승가능하게 안내하고 있더군요.
bobb
IP 120.♡.31.223
08-23
2022-08-23 11: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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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울텐데 잘 자네요.
파란곰이
IP 223.♡.39.233
08-23
2022-08-23 13: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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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강아지가 비행기에서 얌전히 있을 수 있군요!!
역시 맹인 안내견! 대단하네요.
Ellen_Mir
IP 182.♡.203.200
08-23
2022-08-23 1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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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합니다... ~.~
lively
IP 202.♡.191.103
08-23
2022-08-23 13: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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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기특한 녀석... 착하고 이쁘네요.
IP 220.♡.21.185
08-23
2022-08-23 14: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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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할머니를 만났다면 살쪄서 내렸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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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 안내견만 탈 수 있는건 아니고요 미국에는 심리불안증 비슷한 판정을 받으면 심리안정용 서비스독을 데리고 다닐 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Emotional support animal 이라고 하는데
악용하는 사례가 너무 많아서 이제 안됩니다
정식으로 훈련받고 등록된 service animal만 탑승가능합니다
IATA 규정을 준수 하기 때문에 국내도 상황은 비슷할겁니다.
장애고객 보조견의 경우 별도의 운송 용기가 없이도 기내에 탑승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고,
말씀하신대로 반려동물의 운송은 케이지 포함 7kg 이하의 경우에는 기내에, 45kg 이하의 경우에는 화물칸으로
탑승가능하게 안내하고 있더군요.
역시 맹인 안내견!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