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3605?sid=100
'광복절 때 윤 대통령 옆 누구?'에서 드러난 중대 사실
일제에 귀순한 장성순의 후손... 다시 돌아보는 '가짜 독립유공자 전수조사' 필요성
22.08.22 06:59l최종 업데이트 22.08.22 07:00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하고 있다. |
진짜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싶네요
우리나라 언론이 '일본에 귀순' 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군요..
뭔가 저 표현이 어색해서요.
변절한,
투항한, 배신한... 이런 표현이 맞을 것 같아요.
왜냐면... 저들에겐 왜가 본체이니까요. 나경원도 "우리 일본"이라고 했었죠.
‘순왜’라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정권초인데도 이모양이면.. 상상을 초월할 것 같습니다.
반민특위는 독립운동가를 때려잡았던 단체나 기관이 아닙니다.
반민특위는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의 줄임말로
일제에 붙어 민족을 배신하고 고혈을 빼먹은 자.. 즉 친일파를 처벌하기 위해 특별구성되었으나
이승만정권이 친일파를 등에 업고 있는데다가 당시 정부의 고위직이 대부분이 친일파 였기 때문에
반민특위가 대표적인 악질 친일파 몇명을 잡아 들였으나 법원에서 무죄로 풀어줘버리고
반민특위를 없애버립니다.
대한민국은 해방 후 결국 친일파 처벌 0명 으로
친일잔제세력이 기득권을 꽉 잡고 시작하는 정권이 되었죠.
그게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거구요..
이는 나치독일이 패망하고 들어선 정부에서 나치부역자들 처벌을 하나도 안하고
되려 나치부역자들이 정권과 기득권을 꽉 잡고 시작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 하지만 독일은 다 처벌했죠)
현재의 대한민국 정치상황과 기득권과의 싸움이
여전히 한일전인 이유입니다.
반민특위가 역공?당했죠..그리고 서북청년단의 구체적?악행도 함뵈봐야겠네요..
시민의한국사 구입하고 덜읽었는데..정독하겠습니다^^
하다못해 쓰키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이도 저짓은 못했는데
이쯤되면 쟤는 어그로 잔뜩끄는게 높으신분들에게 부여받은 임무겠다 싶습니다.
그 필라테스 강사 = 저 유공자(에휴) 가족.. 이 맞는거죠?
거 참.....
본국? 맞는 말 같네요. 저 놈들한테는요.
일본 문부성1호 장학생의 아들답습니다 역시!
당당하게 초대해보지…
굥은 왠지 가능할것 같은데
그때 그 사람이랑 다른 사람이요.
2찍들은 이 정부 시대 뿐만 아니라 뒷세대까지 자기가 2찍했다는 사실을
두고두고 후회하고 책임 감당해야 될겁니다.
문정부에서 겨우 시작한 적폐청산,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강한나라
니들 그 쓰잘데기 없는 뇌와 손가락 때문에 다시 허물어졌으니까요.
진짜 의미 그대로 토착왜구 인가요?
늘 느끼지만 손꾸락도 좀 이상하고 팔길이도 이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