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나와 손으로 도장을 찍고 사인도 했다. 그런데 아무 말도 없이 뭐 하는 것인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더니….”
굥 찍으셨다는거네요
할머니를 진심으로 지켜주시던 사람들 다 쳐내셨잖아요
위안부 문제 에 대해 일본에 단호하게 주장하고 부단히 노력했던 저번 정권 욕하셨잖아요
이제는 방법이 없어요
윤석열이 위안부 문제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할 거 같으세요?
일본 극우가 주장하는거랑 비슷할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나와 손으로 도장을 찍고 사인도 했다. 그런데 아무 말도 없이 뭐 하는 것인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더니….”
굥 찍으셨다는거네요
할머니를 진심으로 지켜주시던 사람들 다 쳐내셨잖아요
위안부 문제 에 대해 일본에 단호하게 주장하고 부단히 노력했던 저번 정권 욕하셨잖아요
이제는 방법이 없어요
윤석열이 위안부 문제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할 거 같으세요?
일본 극우가 주장하는거랑 비슷할것입니다
저 나이쯤 되면 자기 고집 때문에 깨닫지 못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나중에 무슨 낯으로 먼저 가신 할머님들을 뵈려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이미 그런 낯이란 없을런지도 모릅니다.
고집과 고착화된 편견 등.
안타깝네요.
세 번 당하면 공범
이제와서 발등 찍혔다고 해봐야..
내편이 누군지도 못알아본 분이죠
연세를 어떻게 후방으로 잡수신건지...
먼저 하늘나라 가신 피해자분들 얼굴 뵐 수 있나요?
이제는 연민도 값싼 동정 조차도 느껴지지 않네요.
다소 표현이 과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솔직한 심정입니다.
지금까지 할머니를 도와 주었던 사람들은 스스로 걷어 차버리시더니..
잘 알지도 못하는 저 윤씨하고의 약속은 지켜달라고 하시네요.
(와중에 국짐당인..)
거참 이 뭐 같은 상황은 어찌 설명하실 것인지
좀 많이 웃기시네요 ;;
뭐 어쩌겠나요.
곁을 지켜주셨던 분들 이미지 전부 나락으로 떨어뜨려놓고 무슨 할말이 아직 있으신건지..
좋겠네요
도와주려 하는 사람들 다 내쳐놓고선
이럴줄 몰랐다??
에휴. ㅠㅠ
어리석은 노인들, 어리석은 2찍들...
바라보고 있으면 화가 나기도 하지만 안타깝기도 합니다.
수십년 동안 묵묵히 도와준 사람 다 내치고 2찍한 본인이 다 책임 지셔야죠.
다른 할머님들은 천국에 계시거든요
뭐가 아쉬워서 자꾸 이러고 계시나 모르겠네요
그냥 당신의 업보입니다!
당신이 뿌려 스스로 거둬야 하는 업보! (yo)
안타까운건 당신이 아니라
당신으로 인해 더 이상 한을 풀지 못하게 된 다른 할머님들입니다
제대로~ 대접받고 계신거 맞구요
1.
지식이나 배움이 없다.
"무지한 백성"
2.
놀라울 정도로 대단하다는 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
"키가 무지하게 크다"
"늙으면 지혜로워진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농경 시대의 꿈 같은 소리입니다. 늙으면 뻔뻔해집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PYklv
문통과 윤미향의원께 사과 먼저 하세요.
자신을 돌봐주던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고도 사과조차 하지 않았기에 더욱 혐오스럽습니다.
뭐에 속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길게는 몇십년간 같이 운동해오던 동료 다버리고 본지 1년도 안된이들 말에 속아서
동료들 궁지로 몰아놓고 지금 남은건 무엇인지 여쭤보고 싶네요
지금이라도 동료들에게 사과하시고 저들이 한말이 뭔지 밝히는게 이제라도 사죄하시는 길입니다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죠
악으로 깡으로 지지하셔야지요 뭐...
1찍한 저랑은 가는 길이 달라서... 멀리 안 나가려고요...
이젠 국민들도 등돌렸는걸요.
도와주던 활동가들 다 내치더니
1. 눈앞의 이익에 매우 민감하다.
2. 그러나 자기가 욕심 많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드러내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3. 이때 누군가 접근해 그 이익을 실현해 주겠다고 꼬드긴다.
4. 접근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무슨 목적으로 자기에게 그러는지 앞뒤 가리지 못하고 덥석 미끼를 문다.
5. 그 결과로, 자신은 물론 주변의 애꿎은 사람들까지 막심한 피해를 입는다.
6. 앞의 '1번~5번' 프로세스가 무한 반복된다.
네, 대강 이런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더이상 이분 소식을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으이그
그 뒤에서 부추기던 사람들 선거 끝나니 다 마법같이 사라졌죠?
굥을 찍었는데 당했다? 굥 집안은 일본 최초 장학생 집안이라구요.
선거전부터 일본에 굴욕당하고 눈치보며 쩔쩔맸었는데몰랐다구요?
어차피 다음 대통령 한동훈 찍으시겠죠?
대선전부터 저럴거라 뻔히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찍으셨으니 그냥 당하고 사셔야죠. 어쩌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