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것들은 민영화의 전형적인 전략적 절차입니다: 예산삭감으로 잘 작동 (운영)안되게 하기. 그러면 여러분들은 분노할것이고 이때 몇몇 사람들이 이럴바엔 민간기업으로 넘기자고하며 넘기게 될것입니다.
우리말로도 국유재산, 공공재산, 사유재산을 쓰듯 privatization은 당연히 사유화로 번역해야할텐데, 사전에도 민영화가 제일 먼저 나오네요;
공공재의 소수 독점화아닐까요?
이거 진짜 입법으로 확실히 막아야됩니다
이재명 의원은 강력하게 밀어붙여야해요
좋은 회사를 구백원은 사장이 갖고 백원으로 직원
열명 구하는 제도죠.
이 둘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