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와이파이 기능 있는 폰을 삼성에서는 제법 내줬었죠. 다만 윈CE나 윈모가 설치된 폰이라서 대중에게 어필을 못했을 뿐... 저도 남들 피처폰 쓸때 와이파이 지원되는 폰 사용했었습니다. 보통 제조사가 안 넣는게 아니라 통신사가 못넣게 하는거죠. 데이터 요금을 받아먹어야 하니까요.
티거에이스
IP 121.♡.30.36
08-18
2022-08-18 11:49:52
·
저 사건은 종종 기억이 나곤 합니다... 너무 안됐다 싶어요. 차라리 부모에게 말했으면 혼 좀 났을지언정 목숨을 끊는 일은 없었을텐데... 어쨌든 아이폰이 들어오고 저런 갑질?은 없어졌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엔 엔간하면 저런 요금이 나오진 않죠.
itzy
IP 1.♡.105.35
08-18
2022-08-18 11:50:41
·
@티거에이스님 아이들은 거기까지 생각 못 하는거죠..ㅜ너무 '아이'이기에..ㅜ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티거에이스
IP 121.♡.30.36
08-18
2022-08-18 11:53:07
·
@itzy님 네 맞습니다. 저도 아이를 가진 부모로 겨우 370만원에.. 아니 그것보다 훨씬 큰 돈일지라도 자식의 목숨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으니...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스샷된 내용을 보면 부모에게 알리지도 않은 것 같은데 말입니다 ㅠㅠ
절반의 진실입니다. DMB나 WiFi나 사이즈가 커서 실장공간 안나오는 건 늘 문제였었고, 우선순위에 따라 WiFi가 제거되면 유리한 건 사실이었습니다. 이후 기종들도 1대1 비교는 불가한 것이, 베젤이나 두께를 희생해서 집어넣은 것이고, 빠지면 명백히 이득 있습니다. 하다못해 안테나 공간을 더 주든 오디오 울림통을 더 주든요...(피처폰부터 시작해 스마트폰까지 기획 일 했었습니다.)
새린
IP 180.♡.99.153
08-18
2022-08-18 11:52:15
·
핸드폰에 통신사 로고 새겨넣던 시절..
viper_JS
IP 118.♡.48.54
08-18
2022-08-18 16:15:21
·
@새린님 스마트폰도 추노마크 없어진지 그리 오래된거 아닌거 같아요
그린내
IP 222.♡.30.173
08-18
2022-08-18 11:52:55
·
그래서 프리존만 썼었네요. 생각보다 거기 커뮤도 활성화 많이 되었었고요.
DRJang
IP 61.♡.38.61
08-18
2022-08-18 11:53:17
·
심지어 들어가도 요금 관련 안내는 잘 눈에 안들어오고, 중간 중간 경고나 요금 현황을 보기도 어려운 상태였죠.
ultron
IP 58.♡.73.76
08-18
2022-08-18 11:53:48
·
위피 ㅈㄹ 하다가 아이폰 때문에 사라진거죠? 참..치가떨려요
라삼이
IP 211.♡.122.78
08-18
2022-08-18 11:54:23
·
@ultron님 아이폰 도입때도 위핀지 나발인지 탑재시키라고 하지않았던가요?
-Nevermind-
IP 211.♡.172.116
08-18
2022-08-18 11:54:56
·
@ultron님 위피 기억나네요;;
ultron
IP 58.♡.73.76
08-18
2022-08-18 11:56:10
·
@라삼이님 아마 그랬던걸로 기억하네요 허나 씨알도 안먹혔죠 ㅋㅋ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8-18
2022-08-18 13:49:33
·
@ultron님 위피랑 와이파이랑 철자가 비슷해서 헷갈리던 시절도있었네요
ultron
IP 58.♡.73.76
08-18
2022-08-18 16:10:19
·
@사과못먹는남자님 저도 그시절에 뭐가 다른거지 했는데 알고보니 기겁했죠 ㅋㅋ
sassybrain
IP 39.♡.46.251
08-18
2022-08-18 17:13:19
·
@ultron님 위피의 목적 자체는 훌륭했죠. 폰에 앱을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실행한다는 컨셉이었으니깐요. 문제는 통신사들이 망쳐놓은 겁니다. 앱하나 3천원하는데 그걸 받는데 드는 인터넷비용은 훨씬 비싸면서 와이파이도 못쓰게 해놧고... 앱등록도 지금처럼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 통신사 관계자 만나서 보여주고 설득하고 접대하고 아주 더러웠었죠. 만약에 와이파이되고 앱등록도 자유로웠다면 컨텐츠도 다양해지고 위피기반의 폰들도 매우 쓸만했을 겁니다.
IP 14.♡.40.91
08-18
2022-08-18 11:57:41
·
유명무실한 공정거래위원회가 한몫하죠...
stringname
IP 223.♡.95.212
08-18
2022-08-18 11:58:52
·
통신 헤더에 쓸데없는 값 잔뜩 넣어서 데이터사용량 더 나오게 했던 쓰래기짓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이전에도 마이크로소프트 포켓pc 플랫폼으로 3.5파이도 쓸 수 있었고 와이파이도 쓸 수는 있었죠. 중소기업 제품도 나오고 엘지나 삼성도 다 만들었는데 os가 너무 무거워 성능이 떨어져서 피처폰에서 넘어가는 사람은 얼리어탑터라고 불리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네요. 그시절 블랙베리가 좀 시장을 장악하다가 갑자기 아이폰 나오면서 포켓pc도 블랙베리도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이 바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예전에는 쓸수밖에 없어서, 또는 나도 모르는사이에 써서 떼돈번사람들 많죠 700 이라던가... 정치이야기는 아닙니다만 한전민영화 같은것도 이런류의 전기사업자들로 불로장생 하려는 목적임이 분명해 보여 걱정이 큽니다
리림
IP 203.♡.218.25
08-18
2022-08-18 14:07:23
·
제가 아이폰을 고마워한 이유가 저런 통신사의 만행을 멈춰줬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아이폰을 딱 2대까지만 사주기로 했고, 2대까지만 샀습니다. 저때 그 수많은 휴대폰 모델 중에서 와이파이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 딱 1가지뿐이었다는 거 생각하면 아주 열불나죠. 그 모델은 다른 기능이 죄다 빠져서 절대 살 수 없는 모델이었고요.
새우깡-
IP 222.♡.69.35
08-18
2022-08-18 14:11:28
·
지금은 단통법으로 벗겨먹고 있죠
방법만 다를뿐 변한게 없는
휴식좀
IP 128.♡.146.33
08-18
2022-08-18 14:15:22
·
와이파이가 문명입니다.
led형광등
IP 39.♡.24.251
08-18
2022-08-18 14:23:00
·
백 번 양보해서 기업은 어떻게든 돈 벌면 장땡이라는 마인드라고 쳐도, 저 지랄을 그냥 손놓고 구경만 하던 정부가 정말 문제라고 봅니다. 여전히 기업 빨아주고 똥꼬물 얻어먹는 형태는 안바뀌었어요.
IP 124.♡.116.187
08-18
2022-08-18 14:53:09
·
@led형광등님 결국 검사 판사 뿐 아니라 공무원 사회마저도 고위직 퇴직하고 나면 어떤 기업이든 한 자리 해서 노후보장하게 해주는 전관 관례를 금지시켜야 기업에 이득주고 결탁하는 악습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그 당시 네이버 홈페이지 1면만 접속해도 인터넷 요금이 1000원이더군요. 저런 것들을 기획하는 놈들이 대기업 요직에 앉아 있다니...
태지보이스
IP 223.♡.47.14
08-18
2022-08-18 14:27:31
·
Kt에서 i-슬림,밸류 같은 아이폰요금제 만들기 전에 skt에서 선심쓰듯 만들었던 데이터퍼펙트 부가서비스가 33mb에 15000원인가 그랬습니다. 네이트온 모바일메신저 사용시 3500원인가 추가요금 붙고요.
아이폰이 데이터요금과 wipi로 삥뜯던 시장을 정화시켰지요.
tabularasa04
IP 121.♡.146.191
08-18
2022-08-18 14:29:40
·
혁명의 레볼루션 ㅋㅋㅋ 전설의 레전드였죠
아리바바
IP 222.♡.115.140
08-18
2022-08-18 14:35:01
·
이런건 지금도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외국에서는 널리 쓰이고 있는 e-sim 서비스죠. 이번 삼성 폴더계열 단말에 들어가면서 9월부터는 주요 통신사도 열어줄 것 같이 얘기 하더라구요. 와이파이가 보안에 문제가 있니 없니 하던 웃기는 시절이 아직 안끝난 겁니다. 5G 단말기 하면 5G 요금제만 되는데 데이터가 매우 빈약하거나 무제한이거나 한 것이나 지방 소도시 조금 어설픈 지역으로 가면 5G 시그널 구경도 못하는데 그래도 요금제를 써야 한다든지 우리나라는 아직 심하게 민간 (사용자) 혹은 시장 중심입니다. 이걸 좋은거라고 노래부르는 쪽은 모두 그쪽으로 보면 됩니다.
게임매니아
IP 218.♡.247.200
08-18
2022-08-18 14:36:06
·
편하게 쓰려고 산 핸드폰이 무슨 금단의 열매도 아니고 양면의 면도날처럼 앞뒤도 아니고 옆면으로 잘 살피며 써야했어서 참 신경많이 썼었죠
그래서 SK와 삼성이 아이폰 도입을 적극 저지했었습니다.
애플은 1등 통신사인 SK를 원했는데, SK는 네이트로 꿀빨고 있어서 미온적 반응이었습니다.
당시 법적으로는 WIPI(위피) 탑재의무가 있어서 이를 아이폰 국내 도입의 방어막으로 활용했습니다.
결국 법적 장해물이 없어지고, 2등 통신사 KT가 아이폰을 국내에 도입합니다.
아이폰 3GS
삼성과 SK는 옴니아로 또 비교적 잘 방어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은데 반 이상 지켜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시 언론의 도움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아이폰 구입했다가 낭패, 뭐 이런류 기사가 넘쳐났습니다.
옴니아는 그냥 그시간에 호구잡아논 겁니다
검색해보니 진짜네요 ㄷㄷ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와이파이로요
근데 또 음양 효과 처럼 유튜브 카톡
가짜뉴스 양산으로도 사용되니..
그러네요
저걸로 돈 벌어 먹으려고 윈도우 모바일 폰에서 멀쩡히 있던 WiFi도 없애는 만행을 저지른 회사도 있고....
연예뉴스따위나 보고 끄고 막상 컨텐츠 들어가면 뭐 이용료 내고 그랬던거 같아요
가이드 문서에 떡하닌 적힌게
뭘 잘못누르면 인터넷에 연결되도록 하라고, 인터넷 연결이 매우 쉽도록 하라는 것이였습니다.
WIFI 요구하는걸 WIPI 탄압으로 몰고 갔었죠
다만 윈CE나 윈모가 설치된 폰이라서 대중에게 어필을 못했을 뿐...
저도 남들 피처폰 쓸때 와이파이 지원되는 폰 사용했었습니다.
보통 제조사가 안 넣는게 아니라 통신사가 못넣게 하는거죠.
데이터 요금을 받아먹어야 하니까요.
어쨌든 아이폰이 들어오고 저런 갑질?은 없어졌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엔 엔간하면 저런 요금이 나오진 않죠.
https://www.nocutnews.co.kr/news/125510?c1=191&c2=193
해당 기사 보니... 아버님은 이미 알고 있었고, 분할해서 낼테니, 아들에게 이야기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지만...
아들에게도 연락이 간거라고 하네요. 생일날 통지서 받고 자살이라니.. 진짜.. 사무실인데도... 눈물이...
부모가 그렇게 말했는데도 저런거면 노답이네요;;;
헐.. 근데 저거 다 부과하는게 정말 합당한 건가요?? 실수로라면 뭘많이 눌러보지도 않았을거같은데요;;
저걸 왜 저가운데에 박아놨는지;;;
이 인간 명퇴후 김앤장 방송통신 고문으로 갔죠
오남석, 이 사람은 인터넷에 저 사진이 떠도는거 보고 무슨 생각할까?
지 자식들은 사람들이 저 사진에 대고 쌍욕하는거는 아나?
후손들이 볼수있게
두고두고 박제해둬야하겠습니다.
그럴리가요.. 수출용 폰에는 멀쩡히 잘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통신사들이 망쳐놓은 겁니다. 앱하나 3천원하는데 그걸 받는데 드는 인터넷비용은 훨씬 비싸면서 와이파이도 못쓰게 해놧고...
앱등록도 지금처럼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 통신사 관계자 만나서 보여주고 설득하고 접대하고 아주 더러웠었죠.
만약에 와이파이되고 앱등록도 자유로웠다면 컨텐츠도 다양해지고 위피기반의 폰들도 매우 쓸만했을 겁니다.
아이들 노인들 요금폭탄 만들고 다 받아쳐먹고
버튼 한번 눌러서 접속 된 화면 한번 보는 순간 한시간
일해야 되는...
민영운영 좋빠가네요
역시나 아이폰 나오면서 바뀌었지만요...
그 시절 모바일 게임 만들던 분 말 들어보니까
게임 출시에 접대는 필수더라구요
중소기업 제품도 나오고 엘지나 삼성도 다 만들었는데 os가 너무 무거워 성능이 떨어져서 피처폰에서 넘어가는 사람은 얼리어탑터라고 불리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네요.
그시절 블랙베리가 좀 시장을 장악하다가 갑자기 아이폰 나오면서 포켓pc도 블랙베리도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엔 이어폰도 제조사에서 나오는거 썼어야 했죠.
음질도 엄청 구려서 이걸로 들으라는게 맞나 싶었던.
저놈들 까느라 시각 가는줄 몰랐던...
예전에는 쓸수밖에 없어서, 또는 나도 모르는사이에 써서 떼돈번사람들 많죠
700 이라던가...
정치이야기는 아닙니다만 한전민영화 같은것도 이런류의 전기사업자들로 불로장생 하려는 목적임이 분명해 보여 걱정이 큽니다
그래서 아이폰을 딱 2대까지만 사주기로 했고, 2대까지만 샀습니다.
저때 그 수많은 휴대폰 모델 중에서 와이파이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 딱 1가지뿐이었다는 거 생각하면 아주 열불나죠.
그 모델은 다른 기능이 죄다 빠져서 절대 살 수 없는 모델이었고요.
방법만 다를뿐 변한게 없는
여전히 기업 빨아주고 똥꼬물 얻어먹는 형태는 안바뀌었어요.
결국 검사 판사 뿐 아니라 공무원 사회마저도
고위직 퇴직하고 나면 어떤 기업이든 한 자리 해서 노후보장하게 해주는 전관 관례를 금지시켜야 기업에 이득주고 결탁하는 악습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저런 것들을 기획하는 놈들이 대기업 요직에 앉아 있다니...
skt에서 선심쓰듯 만들었던 데이터퍼펙트 부가서비스가 33mb에 15000원인가 그랬습니다.
네이트온 모바일메신저 사용시 3500원인가 추가요금 붙고요.
아이폰이 데이터요금과 wipi로 삥뜯던 시장을 정화시켰지요.
지금도 요금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역을 없애버리고 점프하게 해놓구..
데이타를 맘대로 못쓰게 MVOIP 데이타 따로 만들어놓구...
테더링등도 못하게 하고...
esim도 안해주고 있고...
완전 징한놈들입니다.
그리고 저기 높은자리는 검사 국회의원들이 다~~ 해먹는다면서요?
WIPI로 사용해야 되는 국내사정을 악용해
통신사들은 다양한 데이터요금제로
소비자들의 등골을 잘도 빼먹었죠.
'WIPI 탑재 의무화'라는 폐쇄적인 국내법으로 인해
WIPI 법안이 사라지는 2009년까지 아이폰을 포함한
기타 외국의 스마트폰들이 한국진출을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하더군요.
예 그 당시에 아이폰의 인기는 상당했습니다.
용산의 대화컴퓨터라는 곳에서
어렵게 아이폰을 구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폰의 등장으로
통신사가 소비자와 개발자를 일방적으로 착취(?)하는 시대는
종언을 맞이하게 되죠.
그와 함께 PMP, PDA를 시작으로
소형디카, MP3플레이어 등의 가젯시장도
위축되거나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게임 개발사 입장에서도
통신사가 X같은게
판매 수익금을 4~6개월 후에 입금해 주던걸
애플, 구글이 국내에 마켓, 스토어 오픈하고
다음달 바로 입금해 주는것
수수료도 30%만 때주면 된다는게
완전 혜자였죠.
아이폰 들어오기 전에는 오직 통신사만 돈을 버는 악질적인 구조였죠.
지금 보니 마치 자폭버튼을 가장 잘 보이고 크게 배치한 느낌이네요ㅎㅎㅎ;
SK 네이트 서비스의 1년 매출 1조원인데
그 중에 잘못 눌러 과금된게 5000억원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사실 여부는 모르니 진지하지 마세요)
대한민국 기업의 성장 그 이면에는 언제나 서민의 피와 땀이 있는 법이죠.
여기사이트모태가 소니클리에 사용자모임 사이트입니다.
일찍히 통신사 노예가 되기싫은사람은 pda를 썻었죠.
소니 클리에 hp rw6100부터 시작해서 옴니아까지 잘 썻었죠. 와이파이. 네비. 사전 등등
데이터 요금 빡셀 시절이었죠...
에효... 지금 보면 코딱지만한 데이터였는데 사람 잡았죠..
아무리 겜 열심 만들어도... 리스트 상단 노출이 중요해서 가서 술접대하고... 어른 콘텐츠 담당하던 모 사 임원은 그걸로 접대에 뇌물에 실컷 해먹다 깜빵가고... 그랬죠.
요즘처럼 몇백, 몇천억씩 해먹었으면 깜빵 안 갔을텐데 말입니다
저딴걸 만들어 놓고 손안의 인터넷 it선진국 나불거린 놈들 정말 나쁜 것들이죠
원래 핸드폰에 있는 기능인데, 일부러 신청 안하면 안 보이게 해서 돈 더 받은 거라고 하지요.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04735CLIEN
이번에 esim 도입보면 데자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각 통신사 사양으로 만들어서 납품하던 시절인데 kt 사양만 쏙 빼버렸죠
이 대목에서 뜬금없이 하이패스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