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천수의 94가지 거짓말>
8월 15일 정천수는 [생방송] 충격! 강진구의 ‘더참사’ 흥신소 이용했다! - 정 PD 양심고백! ‘더참사’의 82가지 망상! 라는 제목의 1시간 53분 40초 분량의 영상을 통해 무려 94가지 거짓말을 했기에 바로잡습니다.
1. [거짓]또 다시 저에 대한 마타도어를 했습니다 → [사실]정천수의 반복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팩트체크. 마타도어(흑색선전:근거없는 사실 조작하여 상대방 모략하고 혼란하게 하는 정치적 비밀선전)는 정천수가 하고 있음.
2. [거짓]더참사는 언론법인사입니다. → [사실]더탐사를 더참사로 고의적으로 비하함
3. [거짓]그들의 대표해임사유는 제가 거짓말을 해서 학력을 속여서 돈을 밝혀서 과거가 구려서 해임을 했다는게 그들의 3시간 가까이 방송의 주요내용이었습니다. → [사실]정천수의 대표이사 해임과 경력 부풀리기는 별개의 사안임. 정천수가 해임에 대해 거짓해명을 하면서 과거 거짓말이 드러나게 된 것.
4. [거짓]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사실이라면, 팀웍이 좋아서 동지로 지낼 때 그 과거가 없었나요? 저의 과거가 어느날 갑자기 생긴건가요? → [사실]정천수는 줄곧 홍대 출신의 디자이너라고 자신을 소개했으나 해임 이후 거짓으로 드러남. 전과 등에 대해서는 미국 가기전 처음 밝혔으나 본인이 마치 사법피해자인 것처럼 말해서 추가적인 문제제기는 하지 않았던 것임. 그런데, 그 전과마저 속인 것으로 최근 드러남.
5. [거짓]이미 그들이 어느정도 알고 있던 저의 과거에 대해서 → [사실]정천수는 동지들에게 줄곧 거짓말을 해왔고, 그의 실체를 해임 이후 최근에야 알게됨.
6. [거짓]홍대를 졸업하지 못했다고 했는데 마타도어를 했다 → [사실]홍대 나왔다고 여러차례 말했고 홍대 졸업하지 못했다고 말한 적 없음
7. [거짓]검찰 먼지털이식 수사와 조중동 방식과 똑같았다 → [사실]자신이 거짓말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 한마디 없이 검찰과 조중동을 비유하는 것은 적반하장식 여론몰이임
8. [거짓]저를 해임한 사유를 저 조차도 모르겠습니다. → [사실]해임 사유는 이사회 결의 즉시 통보했고, 본인도 알고 있음. 6월 22일 이사회 참석해서 해임에 대해 소명 기회를 부여했으나 본인이 할말 없다고 했음.
9. [거짓]무려 3시간 반동안 그 이유를 대지 못한채 또 다시 독심술, 관심법, 역시 궁예의 후손들 답게 그런 식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 [사실]14일 방송은 정천수의 거짓방송에 대한 팩트체크였고 해임 사유와는 무관한 방송임. 독심술, 관심법, 궁예 얘기는 검찰, 조중동과 세트처럼 반복중.
10. [거짓]한쪽은 너무나 많은 마타도어로 저에 대한 마녀사냥을 개시했습니다. → [사실]지금 열린공감TV와 시민언론 더탐사 유튜브를 비교해보면 누가 마타도어와 마냐사냥을 하고 있는지 바로 알수 있음
11. [거짓]제가 먼저 시작한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 [사실]거짓말. 시민언론 더탐사는 정천수의 거짓말만 검증하고 있음
12. [거짓]저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시민포털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 [사실]거짓말. 여행자 신분으로 모금 신고 절차 없이 모금을 한 것은 불법임
13. [거짓]시민포털 일은 저 개인의 사업도 아니고, 열린공감TV의 사업도 아니었습니다. → [사실]상황에 따라 어떨때는 개인 사업이라고 하고, 어떨때는 열린공감TV 일이라고 하고 너무 말이 자주 바뀌어서 어느게 본심인지 파악 불가.
14. [거짓]이거 다 제가 뽑은 사람들이거든요. → [사실]어떨때는 강진구가 데려온 사람, 최영민이 데려온 사람이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자기가 뽑은 사람이라고 말함.
15. [거짓]또 다시 수백만 가지의 거짓말을 자행했습니다. → [사실]3시간 반동안 어떻게 수백만 가지의 말을 할 수 있는지 궁금.
16. [거짓]합법적인 모금이라고 이미 판결이 났습니다. → [사실]거짓말. 자료를 잘못해석해서 내린 자기 판단임.
17. [거짓]어느순간 불법이라는 말이 사라졌다 → [사실]정천수의 모금이 불법인지 여부는 사법부 판단이 필요한 사안이라 보고 중립적으로 쓴 것일뿐 별다른 의미 없음.
18. [거짓]합법 기금 모금이라는게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 [사실]합법으로 밝혀진 바 없음. 정천수 혼자 판단임.
19. [거짓]불법으로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은 이혁진 부부와 공모해서 미국에서 모은 기금을 한국으로 송금했다. → [사실]정천수가 시민포털 사업 실패로 환불 이슈가 발생했고, 본인이 몰래 인출하려다 들켜서 자금이 공중에 뜬 상태에서 법인이 회수한 것은 숨긴 채 엉뚱한 얘기만 반복중
20. [거짓]꼬인 문제가 아직도 안풀리고 있어요 → [사실]환불은 83% 정도 완료됐음. 꼬인 문제 없고, 정천수 교민들 거짓선동해서 자신에게 돌아올 화살을 법인에 전가하고 있음.
21. [거짓]이들은 방송에서 환불이 다 된 것처럼 사람들을 기망하고 있습니다. → [사실]환불이 다되었다고 말한 적 없음. 83% 환불되었다고 방송했고, 현재 환불이 진행중임을 방송했고, 기망한 적 없음.
22. [거짓]환불이 안되는 이유는 외국환관리법 위반이기 때문이다 → [사실]거짓말. 외국환관리법에 대해 이해가 전혀 없이 이말을 반복하며 교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음
23. [거짓]미국에서 18만불이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환치기가 됐다 → [사실]본인이 그토록 싫어하던 용어인 환치기를 법인을 비방하는데 사용중.
24. [거짓]업무방해죄, 외환법위반, 사전공모, 사기 횡령으로 한국과 미국에 형사고소 진행중 → [사실]본인이 업무방해와 업무상횡령으로 고소당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 맞고소중이라고 선전중.
25. [거짓]그때는 186명이었는데 2백 몇명으로 늘어났다. 거짓말이었던거죠. → [사실]정확히 몇명이 모금에 참여했는지 정천수가 모르면 누가 알겠는가. 법인에 통보된 인원은 186명이며, 그보다 더 많다면 모금 당사자였던 정천수가 횡령 책임을 져야함
26. [거짓]무엇보다 박대용은 자신의 페북에 정피디가 교민들 기금을 용돈처럼 썼다고 썼습니다 → [사실]거짓말. 페북에 그런 글 적은 적 없음
27. [거짓]본인은 미국 교민들의 기금을 개인적으로 써본 적이 없습니다. → [사실]미국 가서 관광 다닌 사진이 이미 공개돼 있고, 생활비로 사용한 것도 기록에 다 있는데 거짓말로 일관. 공사구분 안되고 있음.
28. [거짓]카드는 이혁진이 썼고, 집행은 임마리가 했다. → [사실]이혁진은 가이드, 임마리는 자금관리인일 뿐 모든 집행은 정천수 책임하에 미국 투어 비용을 지출한 것임.
29. [거짓]두 부부가 다했어요. 제가 사용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 [사실]영어가 안되는 정천수 대신 이혁진, 권혁이 대신 비용을 지출한 것일뿐. 정천수가 직접 지출하지 않았다는 것은 변명일 뿐, 설득력이 없음.
30. [거짓]비밀번호 변경됐는데 어떻게 열린공감으로 방송되나에 대해 거짓해명했다. 경찰 검찰 수사하면 다 드러난다 → [사실]비밀번호 변경되고 나서 방송된 이유에 대해 비밀번호 변경전 로그인된 장비에서 방송이 가능하다고 설명해도 알아듣지 못한 것으로 보임. 경찰 검찰 수사대상이 되는 사안인지도 불확실.
31. [거짓]최영민이 애드센스 개인계좌 기록 삭제하는 도발 감행 → [사실]법인 유튜브 채널에 개인 통장 계좌가 연결되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삭제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임. 그냥 방치할 경우, 횡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범죄이기 때문. 정당한 행위를 도발이라고 표현.
32. [거짓]최영민이 비번변경했는데 정피디가 비번변경했다고 방송함 → [사실]최영민이 비번변경에 성공했다면, 지금 어떻게 정천수가 열린공감TV 채널에 영상을 올리고, 채널 수익금까지 가져갈 수 있는지부터 대답해야.
33. [거짓]방송후 정피디가 비번변경했다 → [사실]정천수의 비번 변경 시도를 차단하기 위한 것일 뿐, 결국 정천수가 비번변경에 성공함
34. [거짓]열린공감TV라는 브랜드가 법인거라면 굳이 시민언론 더탐사로 바꿀 필요 없죠 → [사실]열린공감TV 유튜브 채널을 정천수가 강탈해 매일 거짓방송을 하면서 시청자들이 브랜드명을 바꿔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불가피하게 브랜드명을 변경한 것임
35. [거짓]브랜드명을 왜 바꿨을까요? 법적으로 안되기 때문입니다. → [사실]법적으로 가능함.
36. [거짓]방송이 끝나고 한참후 비번을 변경할 수 있었음 → [사실]비번 변경 시간은 로그기록을 확인하면 가능함. 정천수가 비번 변경한 사실이 바뀌지 않음.
37. [거짓]한명은 정천수가 비번 변경을 했기 때문에 해임을 했다고 하고 → [사실]6월 7일 이사회 해임 당시 비번 변경은 해임 사유가 아님. 해임 결정 후 비번 변경.
38. [거짓]훔친 유튜브 수익 월 1억. 12개월하면 수십억이라고 박대용이 거짓말합니다 → [사실]수십억이라고 말한 적 없음. 연말까지 10억 정도 예상된다고 말했음.
39. [거짓]5월 유튜브 수익 1억 2천만원은 개인돈이 아니고 법인돈이다 → [사실]회삿돈을 개인 통장에 보관하고 있으면 법인돈인가, 개인돈인가. 도둑이 돈을 훔치고, 집에 가지고 있으면 죄가 아닌가
40. [거짓]6월 8일 미국에서 법인 설립했다. 법인 설립준비중이 아니다. → [사실]미국에서 열린공감TV 법인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법인 이사회 승인이 필요한데, 결국 6월 7일 해임되고 설립해버린 사실을 실토함. 설립을 해놓고 설립준비중이란 것이 잘못되었다는건데 더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백.
41. [거짓]이들이 무리한 방송을 하는 이유는 정천수의 돈 줄을 묶기 위해서다 → [사실]무리한 방송은 정천수가 하고 있으며, 정천수의 돈줄을 묶는 것이 아니라, 거짓을 바로 잡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방송해왔음. 앞으로는 방송에서 언급하지 않을 계획임.
42. [거짓]해임할 만한 사유가 없는거에요. 6월 7일 이후에 벌어진 일로 해임했다. → [사실]6월 7일 해임 사유는 이미 통보했고, 해임 전 비밀번호 변경 의지를 밝혀 법인에 해를 끼칠 의도가 확인 돼 이 부분을 해임 사유에 넣은 것임. 비밀번호 변경 의지를 밝힌 것이 해임 사유로 기록돼 있음. 자신에게 불리한 해임 사유는 숨기고 다른 이유를 계속 밝히는 중.
43. [거짓]이사회도 절차도 위법 → [사실]이사회는 합법적으로 이뤄졌고,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함.
44. [거짓]강진구가 돈으로 매수하려고 시도했다 → [사실]돈 얘기를 먼저 꺼낸 쪽은 정천수측임. 중재자가 돈 얘기를 해서 정천수가 승인해준 기록이 남아 있는데도 거짓말 반복.
45. [거짓]협상대리인을 내세운 적이 없다 → [사실]협상대리인이 아니라 중재자라는 말로 말장난.
46. [거짓]대화로 풀어야겠다고 말한게 전부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사실]중재자가 돈에 대해 언급하자 정천수가 감사의 뜻을 표시한 것이 팩트.
47. [거짓]더탐사에서는 카톡 3개 중 하나만 보여줬는데, 3개 다 보여드린다 → [사실]거짓말. 첫번째 중재인 통해 돈얘기가 오고갔던 최초 카톡 대화는 빼고 공개함. 협상 관련한 카톡 2개를 공개했고, 나머지 한 개는 6월 18일 이후 협상과 관계없는 자기 얘기한 것임
48. [거짓]첫번째 중재자를 제가 어떻게 차단시킬수 있습니까? → [사실]말장난으로 본질 흐림. 첫번째 중재자에서 두번째 중재자로 협상 채널을 바꿨다는 의미를 곡해함.
49. [거짓]홈쇼핑 관련 최영민이 나쁜 짓을 했지만, 책임은 저한테 있어요 → [사실]홈쇼핑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대표로서 전혀 무지한 상태에서 계약 해지로 화가난 제보자의 말만 믿고 나쁜 짓이라고 매도함
50. [거짓]돈을 얘기한다면, 회사돈이 아니라,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 개인 돈이면 받겠다고 했다 → [사실]협상 과정에서 이사들 개인돈이면 받겠다는 말이 나온 적 없음. 나중에 10억 요구 사실이 라이브 방송중 알려진 뒤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만들어낸 말임.
51. [거짓]시민의 후원금으로 주말마다 가족들과 외식하고 → [사실]사실 무근. 명백한 허위사실임.
52. [거짓](두번째) 중재자는 정천수가 금액을 얼마라고 한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정천수가 10억을 얘기했다고 방송에서 말했다 → [사실]중재자가 청주에서 정천수를 만난 뒤, 라이브중인 강진구에 전화를 걸어와 정천수 의사를 전달한다며 11억원을 요구한 것은 누락함.
53. [거짓]제가 참 사람 보는 눈이 없습니다. 어디서 인간 쓰레기들을 모아놓고 → [사실]자신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자신과 함께 일했던 동료들을 향해 쓰레기에 비유함
54. [거짓]넷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합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 [사실]합의하기로 한 적 없음. 서로의 입장을 듣는 자리였으며, 당시 이사 중 최영민 이사가 없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합의는 불가능한 상황이었음.
55. [거짓]어떤 합의를 하기로 했냐하면 저하고 김두일하고, 최영민은 빠지자 → [사실]정천수 희망 사항일 뿐 합의한 적 없음
56. [거짓]우리는 빠지기로 합의를 봤어요. → [사실]합의한 적 없음. 합의를 했다면 정천수가 그날 저녁 시사타파 출연을 했을 리 없음
57. [거짓]합의안을 최영민과 김두일이 극렬히 반대했다 → [사실]합의한 적 없고, 정천수 희망사항에 대해 두 사람이 들었지만 극렬히 반대한 적도 없음
58. [거짓]3년 뒤 최영민 떠나게 해달라는 약속을 깬게 최영민 김두일이다 → [사실]정천수 혼자 얘기한 것이고, 약속을 한 적 없음. 그정도가 지켜지려면 최소한 문서로 남아 있어야하는데, 정천수 혼자 희망사항을 얘기했을 뿐임.
59. [거짓]퇴직금만 달라. 그것이상 바라지 않는다! 그것이상 바라지 않는다는 말은 한 적 없음. 없는 사실을 덧붙임.
60. [거짓]강진구 : “그래 좋다” → [사실]녹음 파일에는 강진구 기자가 그래 좋다고 말한 적 없음. 마치 정천수 희망사항에 합의한 것처럼 자막으로 조작함.
61. [거짓]해당 협상은 정PD가 이날 시사타파TV에 출연해서 깨졌다고 통보해왔으나 실상은 정PD와 협상한 안을 최영민 김두일이 극렬반대해서 결렬됐다 → [사실]협상안에 대해 제대로 논의도 해보기 전에 정천수가 시사타파에 출연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사들에 대한 인신공격을 해서 합의할 뜻이 없다고 판단한 것임
62. [거짓]더탐사측은 아직까지 정PD에게 어떠한 상법상 정산조차 하지 않고 있다. → [사실]해임된 것은 사실이지만, 업무상 횡령 등 형사사건이 진행중인 상황임. 퇴직금 등 할말이 있으면 회사에서 논의하면 될 문제임에도 마치 퇴직금도 안준다는 식의 투정을 공개적으로 흘리고 있음
63. [거짓]6월 18일이 강진구 박대용과 마지막 만남이다. 얼굴을 본 적도 없다. → [사실]6월 22일 이사회때 만났고, 7월 15일 이사회때도 만났음
64. [거짓]6월 18일 마지막 협상 자리에서 어떤 돈을 요구했는가 → [사실]돈을 요구한 것은 6월 18일 이전까지고 6월 18일 협상 직후 시사타파TV 출연으로 모든 협상은 중단됨.
65. [거짓]열린공감TV 설립이후 지금까지 시민들이 낸 기금을 단 한푼도 사적으로 유용한 바 없습니다. → [사실]미국 출장 중 시민들이 낸 후원금으로 관광 다닌 것은 유용이 아닌가? 그리고, 미국 교민들 후원금 18만불 몰래 인출하려고 한 것이 성공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 지 모를 일이다.
66. [거짓]한달에 2~3백만원씩 법인카드를 펑펑 써대고 → [사실]법인카드는 주로 취재를 위한 택시비 등 교통비로 지출했다는 것을 대표이사로서 모든 걸 인지하고도 허위사실, 침소봉대, 인신공격을 일삼고 있음
67. [거짓]진실입니다. 폭로가 아닙니다. → [사실]협상 자리에서 나눈 대화를 왜곡해 먼저 폭로한 사람은 정천수임.
68. [거짓]강진구가 김두일은 조만간 정리될 사람이라고 한건 팩트다. → [사실]정천수가 먼저 김두일 배제를 얘기해서 강진구가 장기적으로 기자 중심의 탐사보도 강화 방침을 얘기해준 것임. 김두일이 정리될 것이라고 말한 적 없음. 정천수는 자신이 김두일 배제를 요구한 것은 누락한 채 폭로함.
69. [거짓]제가 교묘하게 조작한 것도 아니에요. → [사실]자신의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 중 요구사항을 제외하고 공개한 것이 조작이고 왜곡임.
70. [거짓]제가 지금 틀린 말 했습니까? → [사실]틀린 말을 해놓고 틀린 말 했느냐고 묻는다면 답은 하나밖에 없음.
71. [거짓]강진구 기자를 믿지 못한 이유가 필요할 때마다 말을 바꾸기 때문 → [사실]자신의 잘못을 강진구 탓으로 돌리는 중
72. [거짓]임마리 이혁진을 모른다고 했다가 나중에 내통한 이력 드러남 → [사실]거짓말. 이혁진은 옵티머스 취재때 정천수와 더불어 함께 알고 있던 사람. 강진구와 상관없이 정천수가 이혁진과 연락해 미국 갔고, 교민들로부터 이혁진 관련 우려가 제기돼 이사진들은 정천수에게 관계정리를 요구했었음. 이상조짐을 감지한 이혁진이 강진구에게 연락해 읍소하려했으나 원론적인 인사만 나눔.
73. [거짓]라이브 방송에서 분명히 이사들 개인 돈 요구했습니다 → [사실]협상 당사자인 이사들에게 직접 얘기하지 않고 라이브 방송에서 얘기한 것으로 변명중
74. [거짓]생방송에서 한 얘기와 중재자에게 한 얘기가 똑같다. → [사실]외부에 표명한 발언과 중재자가 요구한 것이 너무도 달라서 강진구 기자가 반문했을 정도였음. 똑같지 않음.
75. [거짓]6월 22일 위법으로 이사회를 열어가지고 → [사실]합법적인 이사회였고, 정천수도 참석했으나 참석 확인 없이 도중에 퇴장함.
76. [거짓]셀프로 대표이사에 취임 → [사실]합법적인 이사회에서 정관에 따른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표결에 따라 각자 대표이사에 선출됨
77. [거짓]7월 14일 이사회(위법) → [사실]합법적인 절차에 따른 이사회였고, 정천수도 참석했고, 표결까지 참여했으나 참석 확인 없이 도중에 퇴장함.
78. [거짓]겉으로는 시민을 위하는 척하다가 스스로 대표이사가 됩니다 → [사실]대표이사 공석인 상태가 장기화되면서, 미국 교민 환불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대표이사 선임이 시급한 상태였음. 대표이사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사내이사 2명 뿐이었고, 2명의 사내이사중 1명만 선임하기 보다 각자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2명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한 것임. 본인이 저지른 잘못으로 비롯된 일이라면 최소한 자중해야할 상황임에도 지속적으로 음해와 인신공격 일삼음.
79. [거짓]교정을 도와준 작가는 자신이 알기에 유명하지 않다. → [사실]25년 이상의 작가이고 쟝르문학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고 유명출판사에 편집자였기도 했음.
80. [거짓]자신의 초고에 대해 출판사에는 높이 평가를 했다. 이메일로 보내주겠다. → [사실]차라리 공개검증을 하자. 이메일로 보내는 버전이 원래 초고인지 확인이 불가능하지 않는가? 출판업계 관계자들 도움을 받아 검증을 하자.또한 정천수의 초고는 취재의 결과물 혹은 대본을 본인이 짜깁기 한 것이지 본인이 작가로서 창작을 다 한 것도 아니다.
81. [거짓]출판계약서의 내용을 3월에 보낸 것은 나쁜 의도가 있고 계약서의 내용도 이상하다. → [사실]12월에 계약조건에 대한 합의를 했고 계약서를 쓰기도 전에 미리 초고부터 보낸 사람은 정천수. 이하 책 작업과 유통 때문에 바빠서 계약서 전달이 늦어진 것에 불과함. 작성한 계약서가 업계 관례에 틀리지 않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문화관광부 표준계약서를 보내주었고 자신이 당시 바빠서 보지 않았다는 것은 변명에 불과함. 돈문제에 민감한 정천수가 계약서를 살펴보지도 않았다는 것은 말이되지 않음.
82. [거짓]문화관광부 표준계약서와 너무 다르다. → [사실]표준계약서대로면 저작권은 출판사 혹은 저자와 출판사의 공동소유임. 그것을 모두 열린공감 법인으로 넘겨준 법인에 유리한 계약서임. 저작권자는 정천수가 아니고 취재팀 즉 법인인데 정천수는 자신이 저작권자라고 사실을 호도하고 있음. 정천수는 법적으로 저작권자가 아님. 출판업계의 관례로 보아도 정리를 한 대필작가 수준인 것이지 저작권자를 주장할 수 없음.
83. [거짓]저작권자는 정천수입니다. 열린공감TV 이름으로 내긴 했지요 → [사실]저작권은 법인에 있음. 지은이도 열린공감TV취재팀임.
84. [거짓]김두일의 수익이 1억 가까이 되는 돈인데 내가 왜 그런 계약을 맺겠냐? → [사실]가장 많은 수익을 가져갔다고 하고 2억이라고 하더니 말이 또 바뀜.
85. [거짓]뭐하러 1억 가까이 되는 돈을 이 사람에게 줍니까 → [사실]8월 11일 방송에서는 김두일이 가져간 돈이 1억이 넘는다고 했었음. 방송할 때마다 말이 바뀜.
86. [거짓]출판사를 신고하는 것은 3일이면 되는데 김두일에게 속았다. → [사실]출판사 신고필증은 3일이면 되지만 해당 책을 각 서점과 계약을 맺어야 하고 창고 등 물류시스템이 있어야 하고 인쇄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내용은 다 빼고 함. 당시는 코로나라 서점과의 유통계약도 모두 온라인으로 해야 해서 주요 서점들과 계약을 맺는 것도 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대신 해달라고 부탁을 한 것임.
87. [거짓]프로야구 선수 강모씨 쓰레기 만든 사람이 최영민 → [사실]근거 없이 허위 사실 유포.
88. [거짓]정모의원 쓰레기 만든 사람도 최영민 → [사실]온전히 정모 의원의 잘못으로 비롯된 일임.
89. [거짓]장대표하고 같이 하다 쓰레기 만든 사람도 최영민 → [사실]장대표의 잘못은 언급하지 않고 결과만 가지고 도움을 주려고 한 사람에게 책임 전가
90. [거짓]저 정천수를 쓰레기 만든 사람도 최영민 → [사실]줄곧 이혁진 탓하다 이제는 최영민 탓하는 중
91. [거짓]저는 팩트체크를 하는 사람이니까 → [사실]방송 내내 거짓말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이제 알게 됨
92. [거짓]흥신소는 열린공감하고 안맞는거 같애 → [사실]정천수의 지시에 알아보겠다고 한 것이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취재했음
93. [거짓]그런 사실이 없다면서요? 최영민씨 → [사실]취재를 위해 불법적인 수단을 사용한 적 없음
94. [거짓]흥신소를 통한 공무원 매수와 별도 계좌 관리했다 → [사실]흥신소를 통한 공무원 매수와 별도 계좌 관리는 금시초문이며, 당시 대표이사였던 정천수가 위법 행위를 자백한 만큼 진위 여부를 확인 중. 이밖에도 정천수가 대표로 있으면서 저지른 위법행위를 모두 찾아내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예정임.
박대용 기자가 일일히 방송보면서 작성한거네요.
그 영상 다 보는거 고통의 시간이었다고 하더군요.
정천수가 한줄로 거짓말을 하면, 더탐사는 일일히 반박을 해야하니
소모적일 수 밖에 없는 싸움이 되 버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