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 완전 선수네요. 한명이 알바한테 물건 찾아달라고 하는척 유인하고 한명이 카운터에 있는 전자담배 쓸어담네요
그리고 찾는거 없어서 그냥 간다는거처럼 아주 태연하게 쳐나가네요
마스크도 안쓰고있어서 얼굴 다 나오는데 법이 개같아서 사진 붙여놓고 제보 받을수도 없네요 일단 아침에 경찰서 가서 접수는 할 예정인데 안봐도 뻔하죠. 누군지 모르니까 누군지 알면 다시 오세요^^ 전에도 이미 한번 들어봤거든요
짜증 제대로네요
이것들 완전 선수네요. 한명이 알바한테 물건 찾아달라고 하는척 유인하고 한명이 카운터에 있는 전자담배 쓸어담네요
그리고 찾는거 없어서 그냥 간다는거처럼 아주 태연하게 쳐나가네요
마스크도 안쓰고있어서 얼굴 다 나오는데 법이 개같아서 사진 붙여놓고 제보 받을수도 없네요 일단 아침에 경찰서 가서 접수는 할 예정인데 안봐도 뻔하죠. 누군지 모르니까 누군지 알면 다시 오세요^^ 전에도 이미 한번 들어봤거든요
짜증 제대로네요
범죄현장 공개하는 것도 위법인가요?
저놈들을 잡아야 다른데 가서 도둑질 안하는데 그게 공공 이익이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법적용하는 검새 판새들이 아주 법을 망쳐놓고 있는거같아요.
학교 폭력에 다르게 대응하는 분들이 사용 방법을 고민하기도 하죠
알아서 모자이크 해서 내보내지 않을까요?
JTBC 사건반장에 제보하면 양원보 기자가 참~ 좋아할 듯...🤣🤣🤣
진짜 가로세로 30센티도 안되는 환풍구로 기어들어와 털어가던
그땐 뭔 카메라가 있는것도 아니고 자다가 느낌이상해 가게가보니
털고있더란거 ㅠㅠ
형사 기록만 안남지.. 처벌은 받습니다. 그 과정도 만만찮고...
반드시 신고하시고 꼭 잡으시길....
스샷 찍고 눈만 가려도 벽에 붙여 놓으면 될것 같은데요?
꼭 잡아서 사이다 엔딩 기대하겠습니다.
잡힐거여요 당근 같은데 팔듯
앞에서 사건 분류해주시는 나이가 좀 있으신 경찰분은 아 이런거 금방 잡을수 있다고 가게 주변 CCTV 들 추적하면 동선까지 다 나온다고 걱정말라더니 사건 배정된 형사는 이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뭐 그냥 종결됬습니다.
그래도 꼭 잡아서 벌주고 보상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위로 드리고요
어떻게 처리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경찰에서는 진행중인가요 ;;;
근데ㅜ촉법이라니ㅜ
촉법 연령을 만 9세 정도로 낮춰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초3은 되겠네요 ㅡ..ㅡ;;;
그 궤쉑들 부모로부터 배상이라든가 뭐 그런 건 있었을까요
촉법은 진짜 3학년 정도부터 시작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_- 동네에 초딩 중딩 학교 있는데 초딩보면 5학년쯤되서부터 겁 상실한 애들이 등장하더라구요
다른 방향의 질문인데요 선생님
저는 편의점 창업을 조금(!)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일 뿐입니다 ㅎㅎ 아직은요
편의점 알바를 한 6개월 해본 후에
창업 여부를 결정하려고 하는데
바보 같은 생각일까요 창업과 사전경험 둘 다요
잘되는 곳은 월세가 너무 비싸고 완전 새로 오픈하기엔 저처럼 위험부담이 큽니다 ㅇㅇ;; 저는 새로 오픈한 케이스거든요. 한번 계약하면 진짜 중도해지 하기 힘듭니다. 위약금이 상상 그이상이예요 -_- 진짜 하신다면 자리 잘 골라야해요 동네 연령층도 중요하고 매출도 매출이지만 이상한 사람들 많으면 정신적 고통도 만만치않구요. 저야 망한 입장이라 저한테 물어보셔야 의미 없습니다. 전 완전 부정적이거든요 ㅠㅠ..
크게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무리(?) 잘 하셔서 손실을 최소화 하시기를
멀리서나마 기원하겠습니다
확률적으로 멀리서가 아닐 수도 ㅎㅎ
저는 경기도의 북부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