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ytimes.com/2022/08/08/arts/olivia-newton-john-dead.html
암투병으로 알려져온 가수 올리비아 뉴튼 존이 73세의 일기로 8월 8일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안하게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70/80년대 가수인데, 귀여운 외모로 한국, 일본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때, 한국계 남자 친구도 있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지요. 기억나는 그녀의 무대를 공유해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악 잘 들었는데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제가 태어나서 제일 먼저 좋아했던 여성 가수였는데.. ㅠ.ㅠ
피지컬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별이 되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지컬 노래 좋아했는데...
RIP
초딩때 아버지가 처음으로 장만하신 비디오데크(삼성 마이라이프2)에 끼워준 테입을 통해 누님의 피지컬이란 노래를 첨으로 접하고 팬이 된게 엇그제 같은데 ...ㅠ ㅠ
까까머리 중학생시절 설레게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안타깝네요
아픈 곳없는 곳에 가서 행복하시길~~
노래 부르던 모습이
이젠 추억으로 남는군요
부디
좋은곳에서 펀히 쉬시길
어릴적 나의 스타
지금도 즐겨듣는 추억의 노래들인데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