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삭감 및 관리 부재로
예고된 인재였습니다
비오니까 퇴근하고
22시에 사무실에 온 오세이돈
길이 막혀 못가겠으니 재택한다는 대통령
진짜 용산 안가고 집에서 자고 있나요? 맞나요?!(기사를 못찾음)
(두돈반을 타던 헬기를 타던..보여주기로라도 출근했음 지지율 0.1%라도 올랐을텐데.. 진짜 자고 있는 거면 다음주는 20% 뚫고 내려 가겠네요)
지자체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단체소송하시죠~!
좋빠가yo!
예산 삭감 및 관리 부재로
예고된 인재였습니다
비오니까 퇴근하고
22시에 사무실에 온 오세이돈
길이 막혀 못가겠으니 재택한다는 대통령
진짜 용산 안가고 집에서 자고 있나요? 맞나요?!(기사를 못찾음)
(두돈반을 타던 헬기를 타던..보여주기로라도 출근했음 지지율 0.1%라도 올랐을텐데.. 진짜 자고 있는 거면 다음주는 20% 뚫고 내려 가겠네요)
지자체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단체소송하시죠~!
좋빠가yo!
|14Pro| |Model 3|
문정부에서 괜히 전지구적 전염병으로 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던게 아닙니다. 그 정도의 책임감이 없으면 그 자리에 있어선 안 되는 것 입니다.
하아…
그나저나 먼놈의 표를 저리만든데요.
그나저나 자치경찰위원회 뭐죠? 죄다 줄이고 저기만 없던데가 대폭 올랐는데 돈빼먹을 곳이려나요
증가 가 아니고 증감요
차트 제목이 2022 알기쉬운 서울시 예산이니까 기준이 2022년인데, 2021년 보다 더 줄었는데 화살표는 증가를 표시하고있고... 개판이네요...
당선인 신분땐 잘 타고 다니더만…
고급차 침수가 엄청나던데
어디 지지율한번보죠
하천 넘친거야 그렇다 쳐죠. 배수로 정비 않되서 피해 본 곳도 상당하다죠.
우면산 당하고 한방에 하수관거 갈아엎으려고 하다가 토건족 해쳐먹느니 환경운동에 영향을 주느니 해서 반쪽된게 벌써 10년 전 이네요.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508765.html
저류조 설치(결국 17년 설치)하고 둥둥섬 치울려다가 사업자가 반발해서 실패했었던 것도 10년 전 이고요.
https://www.news1.kr/articles/?784951
오세훈은 장기적으로 흄관 구경 늘릴 계획을 10년 전에 가지고 있었으면, 이번에 우오수 하수관 관련 유지관리보수 예산을 줄이거나 재난담당자를 공석으로 두면 안되었죠.
예산 의결은 시의회가 해도
예산편성은 서울시죠
작년에 5세훈이 서울시장이 됐고 예산 관련해서 잡음이 많았었죠
이건 서울시장 책임이 맞습니다
방향성이 보여버려서... 반대의미 아닌가요?
꼭 그랜저 방향지시든 같이 방향성과 뜻하는 바가 다른의미라.. 저런것도 확실히 개선했으면 좋겠는데요...
대통령이나 시장이나 "두 돈반" 이 무슨 말일지 모른다는데 100%확신이 드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두돈반,,,? 무슨 고기 백반이야,,??
아, 백반에 쏘주 한잔 좋지|~
그럴리는 없겠지만 반성하세요.
그런데, 온 국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대통령, 수도의 시장인 사람이
이 난리인데도 맘편히 퇴근하고, 누구는 물에 잠겨서 출근 못한다고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책임감이란 것이 결여된 사람이 나라와 도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것일까요,,,
일 못할 수 있습니다. 생각 없을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 다 하는거 아니고 실무진에서 일 하는 거라면서요.
그럼 대통령은 책임감이라도 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정말 너무 슬프네요..
안그래요, 2찍과 언론님들?
윈래는 지지율이 80%라고 노인분들에게 카톡이도네요ㅠ
인재인데도 박원순때부터 물난리났다는 기사..
얼척 없네요.
꼭 소송해서 보상받길바랍니다!
// 서울 침수, '집단 소송'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72810CLIEN
셀프생존 시즌2네요...
예전에도 이 말이 나왔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