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머금은 윤 대통령의 표정은 이 말을 하면서 점점 진지한 모습으로 변해갔다. 특히 '감사한 마음'이란 말을 할 때는 목소리에 힘을 주며 강조했다. 오늘 "대통령님 화이팅" 외친 기자 아닙니까????
요
기자들은 답들으려고 질문하는거 아닌가봐요 ㅋㅋㅋ
그럼 짜고 치는 고스톱하고 차이가...... 크게 없을듯 한데요....
(아침 출근 질의를 사전 조율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얼마전에 모공 글을 보니 그런것 같더라구요)
근데 네이버기사는 비추가 없네요..
/samsung family out
요
그저 안 맞는 옷 입은 것처럼 이미지 메이킹 하는거지...
위기 상황에서 제 성격 나오겠쥬~~
딱 하나 기대하는건.....
제 발로 사임해 주는거 밖에 없습니다.
ㅈㄹㅎㄱ ㅈㅃㅈㄴ.
아침까지 정신 못 차린 것 보니 어제 같이 빨았나봐yo. ㅋㅋㅋ
그래도 양심이 조금은 살아 있다고 봐줄라 했는데.
안 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