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5892 [단독]주예찬 대전협 회장 후보, ‘백신 미생물설’ 주장 단체 활동 논란 레전드 인물이네요 풀컨최대집 재평가 들어가나요
장난 아니네요
저분이랑 같이 일하는 간호사분들은 굉장히 피곤하실 것 같네요.
(청년의사) 주예찬 대전협 회장 후보, ‘백신 미생물설’ 주장 단체 활동 논란
이력이 참 화려하시네요
황송해서 진료를 어케 받나요!!!
개업은 커녕 ...
앞으로 간호사 없이 혼자 일 할 생각인가...
업계 사람들과는 반목할때도 있고 경쟁할때도 있고 떄론 진심으로 웃고 떠들때도 있으며 혹은 가식으로 가면을 쓰고 웃을때도 있어요.
그러는 이유가 뭘까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죠.
선을 안 넘을려고요.
앞으로 고생 많이 하겠어요.
의사 관련 단체들은 의협회장 최대집만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최대집이나 저 사람과 동일 부류들이 출마하고 당선되는 곳이죠.
코로나 시국에서 간호사의 노고가 컸는데, 그런 주장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참하네요.
국힘이 한자리 줄려나요
살면서 아파 죽어도 저런 의사는 안 만났으면 합니다.
본인용 노이즈 마케팅.
진짜 저건 xx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