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선에서 굥 펠로시 패스 비판하는 기사랑 한동휸 5천만원 출장 기사를 비슷한 시점에 내놨는데 이제 굥카는 버렸는지 실드 댓글도 하나 없고 한동훈 기사에는 바글바글하네요 베댓 공감 수가 5천 넘고 막...내용도 아주 청렴결백한 성인군자 만들기네요.
굥은 생각보다 빨리 쇠퇴할 것 같고 한동훈을 빨리 키워야겠다는 다급함인가 봅니다.
2찍들에 대한 근본적인 혐오감이 다시금 솟아나네요.
좆선에서 굥 펠로시 패스 비판하는 기사랑 한동휸 5천만원 출장 기사를 비슷한 시점에 내놨는데 이제 굥카는 버렸는지 실드 댓글도 하나 없고 한동훈 기사에는 바글바글하네요 베댓 공감 수가 5천 넘고 막...내용도 아주 청렴결백한 성인군자 만들기네요.
굥은 생각보다 빨리 쇠퇴할 것 같고 한동훈을 빨리 키워야겠다는 다급함인가 봅니다.
2찍들에 대한 근본적인 혐오감이 다시금 솟아나네요.
굥정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을 때나 안동운이 나올 수 있지
굥이 침몰하면 안동운도 같이 가라 앉게 되죠
저쪽은 그렇다해도, 무당층도 그럴까요
그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이명박 심판으로 뜬게 박그네 아닙니까
그냥 연령층 별 선거 구조를 보면 다자 구도 민주당 승, 양자 구도 국힘당 승이죠.
어려울게 없죠.
그나마 이번 대선 때 양자 구도(실제로는 정의당 때문에 더 불리한 구도 였죠)인데도 1% 미만 득표차 여서
바뀔 가능성이 아주 높죠
이명박 때는 최저 투표율로, 최다 득표차로 졌고, 박근혜 때는 3% 이상 득표차로 졌죠.
그래서 2찍들 빼고 가자는 것이죠
2찍들은 바꿀 필요도 바꿀 수도 없으니까요
대중은 이성적이지 않아요.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건 다자 구도(홍준표 vs 문재인 vs 안철수)여서 당선될 가능성이 높았던 것이고
굥이 당선된 건 양자 구도(굥 vs 이재명)이라서 당선될 가능성이 높았던 것 뿐입니다
대중과 관계 없이 인구 구조가 그런 겁니다
다만 이번 양자 구도에는 과거와는 다르게 격차가 많이 줄었죠
언급하는거만으로 유명인을 만들어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쪽은 그걸몰라요 ...
후계자키우고 탄핵가려는 시나리오인가봐요?
패를 잘 못 고른 거 같은 데요...
한이랑 굥이랑 따로 생각할 수 있나요...?
왜냐하면 이미 기고만장해서 그의 삽질에 반기를 들 주변사람이 없기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전화기회수같은거요
지금은 나 이만큼 힘쎄 하고 어께펴고 당당하지만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이런건들이 한두껀이겠어요?
그러니 무대에 올리면...yo
씐나겠죠
이대로 가면 올해 안에 철밥통 30퍼 + α들 빼곤 대부분 등 돌리게 될 거 같아요.
'언론'이 앞장서겠지요.
지금 안동훈 의혹 정도는 저번 대선에서 2찍했던 국민들에게는 부스러기도 안 됩니다
오히려 굥은 헛소리만 남발하는데 안동훈은 치밀하고 반드시 복수한다는 이미지가 2찍국들에겐 잘 먹힐 거에요
2찍들과 언론이 문재인의 집값을 물어뜯어서 윤가놈이 대통령이 된거죠..
윤가놈이 잘할리 없기에 절대로 될수가 없습니다 ㅎㅎㅎ
차기 대선후보감으로 띄울수 있는데
시기상으론 지금 일심동체가 되어야 하는 싯점이라 한동훈 키우기는 물건너 갔다고 봅니다.
한동훈이가 달변가인척 착각하는 2찍들이 많은데 한동훈이도 별거 없습니다.
더구나 사법미꾸라지 짓한거 이미 전국민이 알고있죠.
사람에게 충성안한다는 선전문구로 커버린 윤석열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더구나 윤석렬의 실패로 검사 출신은 절대 안된다는 비토감이 강하게 자리잡았습니다.
생각이 있는지?깊이가 있는지?
잘못된 정보에 잘휘둘릴뿐이죠 ㅡㅡ
5년의 임기 중 아직 4년 8개월이나 남아있는 권력자가 그 꼴을 그대로 보고만 있다?
피를 나눈 형제간에도 그 꼴을 못보겠죠.;;
안농운 띄우려는 시도
2찍이들 굥은 이미 버린 물건 취급하던데 말이죠
한편으론..
2찍이들 굥 욕하면서도 결국 굥만 문제였다면서
어차피 저 짝 다시 찍을 인간들이라는 생각도
함께 들더군요..
그 당 국회의원들도 부들부들할걸요
고차 편미분 방정식 + 비선형 방정식...ㅋ
굥각카의 온갖 비리를 대선과정에서 무난히 넘겼던 학습효과를
한동훈과 조중동은 반복하려 들겁니다.
단...조기 권력 누수에 대해서
굥각카께서 과연 가만히 있을까요?
또한 한동훈이는 바보가 아니라면 초기 선두에 설려고 하겠습니까?
저로써는 아직 한치앞을 예상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