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진TV에서 나온 말입니다:
1. 한국에 셀러브라이트 지사까지 있다.
2. 우리나라에 이미 아이폰 비번 풀어주는 셀러브라이트의 하드웨어 솔루션이 들어와 있다. (이게 검찰이 그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뜻인지 장용진 기자님이 확실하게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3. 지금 들어와 있는 장비는 아이폰X까지 비번 풀기가 가능하고, SW 업글만 하면 아이폰 11까지 가능
4. 업그레이드를 안 하거나 또는 못 해서 아직까지 한동훈 아이폰 비번을 못 풀었다고 한다
5. (아이폰을 이스라엘 본사로 보내는 방법도 있었으나) 검찰이 아이폰을 이스라엘로 보내지는 않은 것 같다
아무튼 "현재의 기술로는 아이폰11의 비번을 절대 풀 수 없다"는 언론 기사는 그닥 믿을만한 기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풀 영상 링크:
다른 기업들은 강력범죄에는 협조하겠다는거구요
가끔 아이폰은 애플 본사에서도 못뚫는다고 알고 계신분도 있는데 본인인증이 되면 풀어줍니다
안농운에게도 똑같이 했을까요??
아 데이터 복제를 수 백만 카피를 해서
각각 다른 비번을 입력해 보면 답은 나오죠
/Vollago
한통속들..
그리고 앞으로 구린게 많은 사람들은 다 아이폰 쓸 것 같네요.
실제 경찰 수사 받아보시면 비밀번호 안 풀면 압수수색 한다고 동의하라고 싸인 요구합니다.
일반인이야 겁먹고 풀겠죠.
정진웅검사는 2심 무죄 받았네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8653
그썰이 맞을리 없다는게 다들아는 공용비번을 바꾸는게 아닌데 그와중에 자기만 아는 비번을 바꿀리가...없을듯요.
아니면 한동훈 말고는 모두 비번을 말해 주었다는 말 인데요.
비번을 말하지 않아서 범죄 의심자의 증거물을 다시 돌려준 유일한 사례라면
검찰의 직무유기에 해당 하겠지요.
아니면 다른 푼 흔적이 있으면 그것또한 검찰의 직권남용이 되겠지요.
(그게 이스라엘이였나요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