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를 그냥 냅다 부어 놓고 안오나봐요
사료양이 한달치 뭐 이런 개념으로 부어놓은건가요?
채널A ㅋㅋㅋ
사료를 그냥 냅다 부어 놓고 안오나봐요
사료양이 한달치 뭐 이런 개념으로 부어놓은건가요?
채널A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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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뿌려지는 사료가 쥐가 창궐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요새는 너구리도 이끌린다고 하구요
비 안와도 개미는 기본에 기타 벌레들이 엄청 꼬여요.
남편 검사라고 아주 패악질은 골라서 하고 돌아다닌듯
저러다 비 오면 뭐... 에휴...
참 답이 없군요.
나토 갔을 때도 유럽의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비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고
인니 대통 왔을 때도 만찬에서 신여성임을 내보이고 싶었고
고양이도 길양이들 돌보는 자상한 모습을 보이고 싶었고
실제 길고양이를 걱정하는 마음이면 사료를 저 따위로 뿌려놓나요. 에휴. 저것들은 하여간 같잖아서
맘껏 놀지 못하니 쓰레기 투기로 스트레스를 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