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도 안 남게 찰지게들 패네요 ㅋㅋㅋ 펨코 한줌단들 주말이라 협곡에서 메타버스 시위 중인지 화력이 영 시원치 않네요. 하기사 지들이 추앙하는 정치인을 위해 쓰는 22,000원은 아까워도 롤 스킨 사는 돈은 안 아까운 분들이니 가상의 여주인공에게 열폭해서 엄한 IT기기 리뷰 영상에다가 분풀이하는 것도 이해가 가네요 ㅋㅋㅋ
어이가 없어요 정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66282CLIEN
이준석 지지하는 국바세라는 단체에서 비대위 저지를 위한 집단 소송을 추진하고 있는데 여기 소송참가 비용으로 22000원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네 ㅋㅋㅋ 잇섭이 우영우 헤드폰 리뷰했다고 좌표 찍고 좌파 유튜버니 뭐니 악플 달고 있어요 ㅋㅋㅋ
와.. 진짜 공감합니다
이젠 그냥 2찍으로 통일이네요 ㅎㅎ
실제로 하고 있는게 딱 구일베에서 하던 짓 하는거잖아요.
좌표 찍고 우르르 몰려가서 자기들 안에서 활활타오르던 이상한 주제 가지고 남한테 덤벼들기
그거 안먹히면 때쓰기
그거에 무뎌진게 아닌가 싶음.
트위치에 포인트 걸듯이 투표를 하고 인터넷이라는 익명에 의지해서 댓글을달고.
그러다보니 합리적이거나 심사숙고하지 못함.
다시 하면 되니까.
그중에서 누가 개뼈다귀 하나 던져주니 그것만 물어뜯으러 다니는 사냥개로 밖에 안 보입니다.
만만한 타겟가지고 조리돌림 하지 말고
진짜 우리 삶을 좀 먹는 기득권에 연대해서 싸울
생각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딸딸이 그정도 했으면 이제 정신 차릴 때 됐을텐데요.. 본인들 세상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지식많은 거랑 현명한 거는 구분해야죠.
투표랑 분노가 얼마나 소중한 자산인데 그걸 물 쓰듯 써버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