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바보가 아닙니다.
다만 이걸 모르는건 한국 국민들(특히 원죄 2번찍들)이죠.
추가:
1. The Hill의 원문 기사 : https://thehill.com/opinion/international/590332-who-can-protect-americas-national-interests-in-korea/
2. 퀸시 대통령의 이름을 딴 미국의 싱크탱크 리서치 스테이트크래프트지의 온라인 간행물에 대한 한글 설명 :
https://thenewspro.org/2022/02/16/after-elections-south-korea-could-become-more-hawkish-combative/
저런 저능아가 대통령으로 있다는게 전 정말 치욕스럽습니다.
알콜에 쩔어서 외울머리도 없어요
선거기간 중에 써준 것도 못읽은 한심한 놈이죠.
지배 당하는게 아니라 지들의 사익을 위해 굥을 이용해 먹을 수 있을거라는 야무진 망상을 하는듯요.
그런 애들은 오만 권리를 다 박탈해버려야할 2등 시민들입니다
대통령이 인성쓰레기인건 참아도 멍청한건 못참는게 한국사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제취향인거였네요 ;;
치명적인 결함이 있어서 앞에 있어도 못보고
귀에 들려도 못듣고, 혹시 보고 들어도 그게 뭔지
이해를 못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한 후배도 “대선 토론은 안봤다”
“대통령이 술을 많이 마시느냐” 리는데 미치네요
아무 것도 모르면서 냅따 찍어준 이유는 “모름요”
윤석열이 과연 미국에게 해가 될 인물인가...
동북아 정세가 태평성대였다면 윤석열은 미국에 아주 좋은 먹잇감이었을 거라 봅니다. 국제정세가 stable 하면, 그대로 뺏어먹기만 하면 되니까요.
지금까지 혼동의 시기엔... 미국에 이익을 가져다주기보단 불확실성을 가져다 줄 존재로 보는게 맞겠죠. 어떤 사고를 칠지모르니 ㄱ-.... 물론 미국이 마음만 먹고 한국에 미군 규모를 키우겠다 하면 그 또한 실행이 가능하겠으나, 그 만큼 가져다줄 군사적/경제적 압박이 미국에 다시 돌아올테니 그 또한 쉽지 않을테구요.
이럴때일수록 한국이 균형외교를 통해 동북아에 더이상 미국의 힘을 쏟지않아도 저긴 안정하겠다 라는 시그널을 주는게 미국이 러시아에 힘을 쏟을 수 있는 시간을 벌어다 주겠죠.
하지만 윤석열이기에... 일반인은 여기까지 밖에 생각하지 못하겠습니다.
그저 정부는 국민의 수준을 반영하는겁니다. 아직 한국의 국민은 멀었습니다. 윤석열을 찍은 사람 10명 중 4명만이라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래봅니다.
굥맛이 똥맛보다 더 할 줄 상상이나 했겠나 싶네요
펠로시 의장 방한하는데 휴가를 핑계로 돌연 잠적 및 뒤에서 숨어있다가 연극이나 보는...
사실 못할 건 알았지만
이렇게 하찮은 인간이라는 게 까발려질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얼마나 한심해 보일까요
정보는 정보고 뽑히는건 누구도 예측불가 ㅜㅜ
결정적일때는 우리와 동조해라 인데....
쟤는 뭐 저 수준 조차도 안되는 거져.
와이프도 미술계의 비슷한 수준이져.
저희 어머니 말씀이 호강에 겨우면 요강에 똥싼다는데 이 말씀이 어울리는 시기입니다.
참 2찍들 덕분에 이게 무슨 나라 망신인지 모르겠네요
Politician(정치인)이 아니라 Statesman(정치가)으로 적어둔 것을 봐도 어떤 시각으로 보는지 살짝 엿보이는 것 같습니다.
외우질 못하는데 미국도 분석이 좀 틀리기도 하는군요~
각국 한국주재 대사관, 정보기관 있는데
모를수가 없죠
한국이 인구5천만에 경제대국10위권 안팎에 드는데 주요 정보 수집해 갈겁니다
우리같이 배우고 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다수결로 고통받고 있는 현실이죠.
물론 그게 민주주의가 맞지만… 대다수의 국민이 지능이 낮으면 이렇게 됩….
근데 쟤는… 대다수가 아니고 0.7로 올라간게…너무 꼴받습니다…
낙엽이 이놈이 지금 이시국 만든 재일 나쁜놈입니다
둘다 그냥 무능력 아닌가요?
발작 버튼이 아니라 둘다 무능이 팩트죠
똥오줌 못 가리는 무뇌충 정도로 보겠지
그 조옷선 포럼 7분 꿀먹은 벙어리 사건만 봐도…
6 3 3 기본 교육의 결과가 저겁니다 ㅋㅋㅋㅋ
저런 사람인데 설마 찍을리가......라고 생각했겠죠~
(주어 없음)
플리즈.. ㅠ
윤항문이 아니라 거니에 대한 평가여야 하잖아요
퀸시는 속된말로 벨트웨이에서 듣보 영세싱크탱크고, 더힐은 예전엔 문재인 종전선언은 이상하고 비현실적인 아이디어라고 개같이 까는 칼럼도 실렸었습니다.
백보 양보해도 일개 민간단체들 아티클에 무슨 정보력 운운 하면서 호들갑좀 제발 안 떨면 좋겠습니다.
국격은 대통령이 누구냐보다 외국 찌라시 따위에 여론이 조변석개하냐 아니냐에서도 결정된다 봅니다.
오직 2번 찍은 사람들이 원망 스러울뿐입니다.
어떻게 이룩한 민주화고 어떤 희생을 치르면서 오늘의 경제력을 만들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무기력함과 좌절감...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참고 넘기진 않겠지만 손 못되게 안테나를 부려뜨려야죠.
한국 언론은 바보라...
알면서도 가만히 지켜보고, 이용하는 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