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이 문통 팔아먹는 것 외에는 한게 없고 무능하다는 비판이 많아서,
제가 국회의원 고민정이 어떤 일을 했나 살펴 보았습니다.
文 사저 앞 ‘침묵집회’ 참여한 고민정 “尹에겐 평산마을 어르신은 국민 맞는지” 2022-07-31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731504648?OutUrl=naver
고민정, 이젠 박지현 저격…"이제 민주당 위원장 아냐…언행 신중하라" 2022.06.21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7382
고민정 "文뵈려 평산마을 갔더니 '욕설'이 너무 적나라…눈앞이 캄캄"2022.06.20
https://www.fnnews.com/news/202206200515598408
정청래·고민정 文 지키기 '사저 앞 시위 금지법' 발의 2022.05.17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35
고민정·김의겸·민형배 등 靑 출신 의원들 "최강욱, 정치검찰로부터 지켜달라" 공동성명 2022-05-20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52019353857697
조국·김경수 사진 올린 고민정 "文정부 함께 만들었던 우리들" 2022.05.11
https://www.sedaily.com/NewsView/265XDTD0TQ
김경수 재수감되던 날, 부인과 포옹하며 눈물흘린 고민정 2021.07.2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2709293758820
고민정, '정경심 최후진술' 올리며 "읽어봐 주십시오" 호소 2021.07.13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7137576i
조중동과 기레기들이 그동안 고민정을 집중 저격한게 너무 많아서, 고민정이 해온 일 찾기가 엄청 쉽네요.
찾다보니 고민정이 잘한게 너무 많아서 솔직히 감동 받았습니다.
고민정의 계파는 친문재인 친조국 친김경수 친최강욱, 반박지현, 비이재명 인거 같습니다.
우리는 동지 아니냐고 고민정이 해명할 만 하다고 봅니다.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네요.
솔직히 고민정이 1년정도 일찍 최고위원 되었더라면 더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조국탓이나 하며 최강욱 뒤에서 칼꼽는 수박만 가득한 의리없는 민주당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고민정, 첫 법안 대표 발의…"재난지원금 법률에 명시" 2020.06.11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61183597
긴급재난지원금, 현행법에는 없는 용어
명문화 해 추후 유사한 재난시 빠르게 집행
이게 고민정의 첫 법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법제화 되지는 못한것으로 보이네요.
이낙연계로 줄서서 대변인으로 얼굴만 알리는 오영환과 별다르지않아보여요.
오늘 전해철과 같이 하는것만봐도..반민주적잉 민주적인 법안개정(80조항) 반대하고 이낙연옹호발언 연이어하는 것만도..이낙연은 책임진 적있나요?
염려보다는
의심이 가요.
이거는 문프가 전당대회전에 아무도 내려오지말라고 말씀하신 다음에 내려간거 아닌가요…
고민정은 자신이 이용당한다는 생각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리더가 갑시다! 하는데 참모가 난 싫은데?하는 모습이 또 보고 싶으신 겁니까?
저는 지긋지긋한데요?
최고의원은 투표를 통해 지지자들도 같이 뽑는거고, 기왕이면 당대표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쪽으로 지지자들이 목소리를 내는걸 이상하게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성, 협치 라는 말은 프레임으로 작용하고,
민주당 내의 수박과 국짐이 명분으로 내세우는 말입니다.
국회의원은 자신의 발언이 어떻게 이용되는 지를 알고서 발언에 신중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 정국은 그렇게 만만한 때가 아닙니다.
민주당, 유투버 등등을 포함한 개혁적인 민주 인사들을 검찰과 법원의 힘을 빌어서 손발을 묶고
국짐당과 민주당 내의 수박이 연합해서 내각제 개헌을 추진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아무리 욕을 해도 2번을 찍고 지지한 세력이 있기 때문에
국짐이 대통력의 무능을 덮기 위해서라도
정치적 분열이 없다, 통합, 협차, 중도, 다양성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그 해답으로 내각제를 들이대고 언론을 이용하면 막아내기 쉽지 않습니다.
회원분들의 따끔한 일침 감사합니다.
안고가자 하다가 이낙연이 국무총리 당대표 하고
개혁의 선봉에 서시던 분들은 안고가던 놈들이
검찰이나 야당에 제물로 바친셈이 됐죠
고민정의원 문제는 청와대 출신과
의식을 같이하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 끊어내고
라인 잘서는지 지켜 보자는거구요
근데 박시영티비 나와서 팬덤정치?
다뵈나와서 이재명은 입 가볍다 했나요?
그리곤 지금 왜 자길 공격하냐고
언론에 보도 되고 있죠
고민정 진심 위한분들 많다는거 알지만
그만큼 아끼시면 정신차리고
정체성 똑바로 하라하세요
요즘 클량, 고민정 의원 흔드는 글 올리는 분들 진심이 의심될 정도로 였습니다.
사람은 변할 수 있습니다.
최고위원이 아니면 좋은 일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한마디 물어뜯으려고 하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어차피 추장군에게 다시 내줄 지역구라 생각하면 그리 나쁠건 없죠.
관심법 동원해서 까는 법사이신 분들도 많구요
재판청탁한 페미 서영교는 또 뽑아야한다 이러구요
당원 민심에 반하는 무슨 반민주적인 선민의식기득권 세력이라고까지 하던데 지금까지는 2위죠 이게 민주주의 아니고 당원민심이 아닌건지... 어질어질합니다
중간 포지션의 사람들을 적대하면 이길 수 없는 싸움입니다.
화력은 뒤에 숨은 찐수박들에게만 집중해야죠.
화력을 자꾸 어중간한 사람들한테 분산시키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조심해야합니다.
고민정 의원이 배워야하는 점은 확장성이 아닌 선명성입니다.
이재명. 최강욱. 정청래. 김성회. 서영교 분들과 같은 선명성이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수십년간 수모를 겪으며 봐 온 것은 외연확장. 협치라는 기치 하에 공격의 기회를 놓치고 소중한 사람들이 검찰 언론 조폭 우리에 던져저 무참히 공격당하고 잃어 왔던 장면들입니다.
고민정 의원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지 않길 바랍니다.
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58515
저도 고민정은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적어도 윤갑인 보다 나을거 같아요.
@akffla님
조금이라도 수박의 흔적이 있으면 배제하자는 결론입니다.
이재명이 당대표가 되면 어쩔수 없이 수박과는 전면전이 시작되는겁니다.
이재명이 시작 하지 않아도 수박은 시작할겁니다.
그 시점에 서영교냐, 고민정이냐 이런 뜻인데요.
솔직히 고민정이 최고위원 될겁니다.
그럼 서영교냐, 윤영찬이냐, 고민정이 자기와 찍어달라고 거론한 두 수박이냐의 선택만 남은거죠.
물론 고민정을 찍지만 수박은 안 찍는 분도 클량에는 훨씬 더 많을겁니다만....
전대 룰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드리자면, 8명 중에서 고민정이 7등을 하고 서영교가 8등을 해도 고민정은 여자라서 남자 5등을 낙선시키고 그자리에 대신 고민정이 당선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고민정 지지자라 하더라도 순위가 낮은 박찬대, 장경태를 확실하게 밀어줘야 합니다.
그 의도가 불순해보여서 뒤로보냅니다.
저기 수박 팔이 윤갑희 같으니 외우기 쉽죠?
위 세사람만 안 되면 됩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자치경찰제 도입방안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0.11.03 kilroy023@newspim.com
토론회에서 당대표랑 이야기하는것 정도는 가능한 범위 아닌가요?
토론회에서 이야기했다고 저쪽이라는 논리는 억지죠.
오히려 친이재명 쪽입니다.
최고의원은?
사실 민주당이 가만 있어도 헛발질하면서 지지율 떨어지고 있는데, 민주당 내부에서 서로 총질하면 저쪽이 좋아하는 일이 될겁니다.
수박이 아니라도 수박이 노리는 식물 당대표 또는 집단지도체제라는 명분을 줄 수 있는 최고위라는 지위가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결국은 당선될 것 같고... 앞으로를 지켜봐야 하지만.... 의심을 가진 분들은 표를 안주면 될것이고, 그래도 믿어본다는 분들은 표를 주면 되겠죠. 맞을까 아닐까 할 때도 표를 어떻게 줄지는 개인의 판단이겠죠.
직접 정보를 찾아보고 판단이 안 서면.... 또는 판단할 수 없다면.... 마이크의 말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선택을 해야 할 수도 있겠죠. 그 마이크들 역시 성향은 다 다르겠지만요.
동지타령하면서 지는 그런 악다구니한번 안보여준 맹탕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정치하는 사람이 잔뜩 모인 집단에서
개인의 이익이든 서로의 이익이든 다양할 수 있는데
국힘당 윤석열이처럼 내 눈에 안들면 다 처단하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한 집단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박주민도 말한마디만 맘에 안들면 수박이고
고민정도 내 맘에 안들면 아나운서 출신은 믿을게
못되는 세상이 말이 되나요?
크게는 미국간수박에 영향 받고
그다음 부터는 내부총질과 불신이 시작되지요.
고민정의원의 평가는 이번부터가 진짜 일듯 하네요.
그때까지 유보하겠습니다.
무엇입니까.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걸까요?
굥이 나라를 망치며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지고 있는 지금, 민주당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지지율은 국민들의 의견이잖아요.민주당은요?
민주당 이름으로, 서민들을 대변하며
강력히 비판하고 개혁하고, 이끌어갈 사람은
이재명의원 이고 그 길은
계양 국회의원 당선 - 당대표 당선으로
20대 어린 분들도 매일매일 이재명
악마화하는 언론과, 댓글과 싸우고 있고
최저임금 받으면서도 돈 아껴서 후원하고 있고
새벽 밤잠 줄이며,.휴일 쉬는 시간 줄이며 자발적으로
전국에서 고생인데..
민주당 수박들은, 고민정은 언론개혁 반대한다구요.
속편히 미국 가계신 분들과 함께 한다구요..
민주당 개혁과 국가개혁, 굥이 맞서 싸워줄
이재명 의원 당대표되고, 힘을 실어줄
대의원을 지지하는 겁니다.
고민정 의원이 사사로운 정을 버리고
이재명의원을 지지하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모든 것은 반작용입니다. 압도적 의석으로 보답한 당원들에게 형편업는 결과물을 내민 당이 다음 공천에서는 학살당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잘했다고 올라는것도 세상 비효율적인 기사한줄 말만 하면 세상이 다 이뤄지나요?
개혁은 시스템으로 하는겁니다 법 제도!! 그런데 왜 언론개혁을 막고 울었을까 고민정 의원 포함 애매한 분들 다 나가십시요. 민주당은 개혁적인 사람만 뽑아야 그런데로 돌아갑니다 어차피 다양한 스펨트럼은 다음 아가리개혁 애들이 해줄겁니다
고민정이 의원으로서 뭐 했나요 이런 댓글이 달려는데요
이렇게 검증해주니 감사하네요
자기들은 전과4범에다 가족간 불화등 빅똥을 달고 다니면서
고민정을 비난하고 조롱하는게 가잖네요
뽑을 이유가 안 보입니다.
그분들 얼마나 완벽한 지성을 가졌는지는 몰라도
전 고민정 의원 지지합니다.
이분은 제가 보기엔 반명도, 반낙도 아닌것 같더군요. 해서 고 의원이 최고의원 한자리 했으면 합니다.
친명중에 때론 다른 소리를 낼수 있는 한 분 정도는 있는 게 정상적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