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놀자가 해외 숙소도 서비스 하는군요
- 역시나 엉망이군요
- 해외에서 저런 경험. 정말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 야놀자가 해외 숙소도 서비스 하는군요
- 역시나 엉망이군요
- 해외에서 저런 경험. 정말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현명한 소비 정의로운 투표 / 진보, 보수 이념보다 “사람”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아직도 내 안에는 피터팬이 있다 싫어하는 말 - 오십보 백보 [내게 울림을 준 말] - 내가 태연하게 버텨내는 일상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저리 치열한 소망이구나 - 나 자신을 좋은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 (좋은 사람이) 오더라 - 돈 달라는 사람은 거절해도, 밥 달라는 사람은 꼭 드려라 제 어떤 글도, 제 허락없이 기사화 하는 것을 금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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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도..피차일반입니다..
아고다는 환불도안해줍니다..
저도 필리핀에서 오버부킹 되었는데 아고다 한국직원이랑 통화해서 환불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아고다 쓰레기입니다. 예약시 할인 조건 적용 안되서 결재되서 전화하면 연결에 3시간 걸립니다.
- 지난 금요일 체험기입니다.
빡쳐서 해지하려고 했더니 해지 의향서를 넣고 수기로 작성해서 회신해야 해지해줍니다.
Hotels 닷컴이나 익스피디아가 10배는 훌륭합니다.
말레이시아 싱가폴 가끔씩 놀러가서 아고다 쓰긴 하는데 아직 큰 불편함은 못느꼈었네요
좋았던것같네요
대도시면 브랜드 호텔 잡는게 속편하고… 아니면 최신 리뷰 확인하고 예약해야죠.
야놀자 한번당한적 있어서 (예약했는데 도착하니 예약 안되어 있던… 전화하니 난 모르겠고 어쨌든 죄송하단 말한마디가 끝이라) 이용안하는데… 안이나 밖이나 마찬가지군요
한국분들의 후기를 보면 거의 100% 맞더라구요.
후기 중에 보이는 단어로 유추 가능합니다
모든것이 훌륭하다 => 아주 괜찮음
가성비 호텔이다 => 시설은 그럭저럭인데 이 가격이면 용서해준다
요로뿐 졸때 옄끼는 저루때 갘지맣쎄여 => 가면 x됨
등록 숙소가 너무 많아서 실제 영업여부까지 판별하기 쉽지 않겠죠.
최근후기가 없다면 가기전에 전화한통해보고 가야합니다.
호텔이 폐업했다면서 연락받아서 대체 호텔로 교체 받은 적이 있었어요..
잠깐 잠만 잘 생각으로 2만원짜리 2~3성급 으로 예약했었는데
굉장히 크고 넓은 4성급으로 변경되어 (당시 가격은 기억안나지만, 2~40만원이었던것으로 기억해요..)
완전 대만족했던 기억이있어요...
덕분에 hotels.com은 완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검색 안 해 보고 댓글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