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해 “국민 뜻을 헤아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채워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 안에선 “지지율 하락이 이어지는 건 참모진 책임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야권은 물론 여권 안에서도 “대통령실 참모진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실 내부 인사 논란이나 정책 혼선을 조율하고 가닥을 잡아야 할 대통령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의 역할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 대통령실 인사는 “대통령은 한 번 신뢰한 참모에 대해선 본인이 곤경에 처하더라도 믿고 기다려주는 스타일”이라며 “하지만 대통령 지지율이 이쯤 되면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참모가 발 벗고 나서든, 물러나든 해야 하는데 상황을 관망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고 했다.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도 사석에서 참모진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는 이야기가 내부적으로 퍼져 있다”며 “대통령 입만 바라보고 있을 게 아니라 참모들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
원인은 굥과 거니인데 남탓은 왜하냐(yo)
- 아직 한참 더 굴러 떨어지겠네요
국가경영이랑 같은거라는 인식이죠 ㅋㅋㅋㅋ
그게 되믄 망한 나라죠 ㅋㅋ
참모들이 그걸 잘 안덮어주고.. 총알받이가 못되니 답답하다..는 말을 했나봅니다..
아무것도안하는거 아닌가? 요
아랫사람한테 배신당하는게 제일 두려울껍니다...
그래서 아래를 능력상관없이 자기 친구들로만 꽉꽉채웠으니...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죠..
다들 전문성 떨어지는 무능력에 통제도 안되고..
하여간 재미있네요. 최대한 힘든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저 관짝에 누가 들어가겠나요?
니 탓 정부... ;;;;
그럼 자르면 되지, 인사권자가 뭐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