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방한때 윤석열 욕하는 글들 포텐 올라가니까
바로 우영우로 선동한거 같아요.
지금은 뭐 5분증오마냥 똑같은 게시물 계속 올리는군요.
하기사 저정도 선동에 휘둘리는게 윤석열 뽑은 개돼지 수준이죠.
펠로시 방한때 윤석열 욕하는 글들 포텐 올라가니까
바로 우영우로 선동한거 같아요.
지금은 뭐 5분증오마냥 똑같은 게시물 계속 올리는군요.
하기사 저정도 선동에 휘둘리는게 윤석열 뽑은 개돼지 수준이죠.
-젊은이들에게 전하고픈 말이 있는지요? "딱 한 가지야. 덮어놓고 살지 마세요. 그리스 사람들은 진실의 반대가 허위가 아니라 망각이라고 했어요. 요즘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과거를 잊어서 그래요. 자기가 한 일을 망각의 포장으로 덮으니 어리석어요. 부디 덮어놓고 살지 마세요." -이어령 하나를 위한 다양함. 맞춤법 지적 안받습니다.
선동에 잘 먹히죠
좋다고 히히 거리고 있을 겁니다
1 언론ㅅ
2 정원ㅇ
3 신천ㅈ
각 커뮤마다 양당 당직자들이 들어가있는데요 머
신ㅊㅈ+국힘 당직자
얘네들은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찌질이들만 모였나 보네요.
더 처참한건 지들이 합리적이고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혐오 쓰레기통으로 변하는 게 보여서 너무 슬프네요
우영우로 다시 등장해서
유투브 시작하던데요
사이버 렉카들
선거 이기고 정권 뺏어갔어요
클리앙도 페미 알바들이 작업 치면
한동안 게시판 난장판이 됐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