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독하는 일본에 사는 한국남자 일본여자 커플 유튜브가 있는데 일본친구들과 함께 주로 영화나 드라마 리뷰를 많이 합니다.
채널 커뮤니티에서 다음에 리뷰할 드라마를 투표 했는데 최근 화재인 우영우가 투표 1등을 했으나
우영우가 페미 드라마고 최근 논란이 많다고 저쪽 패거리들이 댓글달면서 채널 주인장이 부담을 느꼈는지 우영우 리뷰를 포기했네요.
뇌가 남녀 갈라치기로 절여져 있는 애들이라 우영우로 또 남녀 갈라치기 시전하면서 고 박원순 전 시장 오마주다. PD가 박원순이 만든 대안학교 출신이라 헌정 드라마다 작가는 이미 페미로 유명하다는 등 지들 눈에만 보이는걸 이미 이게 엄청난 논란이 되고 있는것 마냥 댓글을 달고 있네요.
왜 저러나 모르겠습니다.
별걸 가지고 다 숟가락 올릴라고 하는거 보니 말이지요.
아울러, 자기가 그러지 못하는걸 꼭 시기해서 부숴버릴려고 하는 사람들도 붙은거 같기도 하네요. 참나...
우영우로 덮으라고 지령 떨어진거죠...
전세계적 조롱을 당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