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김대중 대통령이 후보 시절
한번도 정권을 잡아본 적이 없는 사람이 정권 잡으면 나라 망친다는 공격에 대한 맞대응으로 내놓은 캐치프레이가 바로 <준비된 대통령>이었습니다.
그 정 반대 의미로
윤석열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자꾸 머리 속에 떠오른 단어는 <준비안된 후보> <아마추어 정부>였습니다.
역시나...
언론이 만든 대통령,
지지율 추락중에도 언론은 여전히 엄호 중이군요.
변희재를 싫어하지만,
변희재 저 워딩 중에는 지금 민주당에서 사용하여 정부 비판에 써먹을 워딩이 일부 분명히 있습니다.
정신차렸다기보다
윤정권 만든 공이 있는데
안불러주니 빡친거겠죠.
박그네 탄핵의 시초가 된 최순실 태블릿을
윤석열과 한동훈이 조작해서 감방 집어 넣었다고
굥 끌어내리려고 하더군요
본인은 백프로 조작이 확실하다던데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없고 굥은 누구보다 잘 때리니
사이다 같다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박그네 수호 태극기들이 굥 지지하던데
그런 사람들에 비해서는 일편단심이라
개인적으로 찌질하고 인성 바닥인 진모시기보다
훨씬 똑똑하고 괜찮아 보이더군요
몇 달안에 지지율 30프로대 간다고 한 것도 맞췄고
1년 안에 굥이 끌려내려온다라고 예언 했는데
진짜면 변무당 변도사 등극 할 듯요
이재명과 토론할때 서늘하게 느껴졌던 공포감이 현실이 된거 같아서.. 잎으로 뭐가 더 나올지 공포스럽습니다
정작 민주당 의원들은 반 이재명 동맹이딴거나 하고 있고
한숨납니다.
이런 날이 오다니 ㅋㅋ
그냥 멘트나 워딩이 아주 찰져요.
누군가에게는 뺨을 제대로 후려갈긴다는 ㅋ
정말 그네도 저러지는 않았는데 총체적 폭망 입니다.
유럽가서 빈 종이 빈 모니터 보는 건 봤습니다만…yo
일은 전문가들이 더 잘하니 전문가들 시키면 된다고 해놓고,
무슨 또 공부를 했대요? ㅋㅋㅋㅋ
저 잉간도 야당복은 있네요... 젠장... ㅜㅜ
민주당이 어서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어이가 없네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변희재 전 미디어집회 대표는 2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뛰어내리게 한 권양숙 여사, 노건호씨를 즉각 구속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 전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집회에서 “권양숙 여사는 남편 모르게 돈을 먹었다고 본인 입으로 검찰에 실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양심이 있으면 일단 640만불 저 봉하마을 당장 팔아서 국가에 환수하고, 아들 딸 손잡고 감옥으로 들어가라. 권양숙 여사, 노건호씨 스스로 돈 토해내고 감옥 들어가지 않으면 봉하마을 노무현재단 전부 다 국가로 귀속시켜야 한다. 이것이 정의”라고 말했다.
당신들때메 정치역사가 퇴보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