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계의 한 소장연구자는 “김해시가 가야사 복원과란 부서까지 따로 두고 가야유산 보존 복원을 내세웠지만, 학예사에게 업무를 전담시키지 않고 학계 쪽의 세밀한 자문도 없이 토목 담당 공무원 위주로 사업을 강행하다 역대급 참화를 낳았다”고 지적했다.yo ㅠㅠ ;;
왕릉 아파트처럼 일단 저지르고 보자 식인데요
이런게 자꾸 허용되면 개판되는거죠
토목 담당 공무원 위주로 사업을 강행...
토목 담당 공무원 위주로 사업을 강행...
이들이 어디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