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빠르게 갑시다!!!!!!!!!!!!! 박사박위를 개나 소나 따는 바보학위 만들지 말구요.
어메이징
IP 39.♡.231.124
08-05
2022-08-05 22: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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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정민국
꿈의극장
IP 118.♡.144.176
08-05
2022-08-05 22: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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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3개월된 권력 앞에 나서는 게 쉽지는 않지요. 비난할게 아니라 응원해야하지 않을까요?
마크짱
IP 118.♡.220.15
08-05
2022-08-05 23: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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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도 표절이지만, 논문 내용 자체도 정말 말이 안 나오네요. 이런 내용으로 논문을 쓸 수 있다니... "예를 들면, 박사학위 논문은 아바타(가상분신)를 이용해 운세를 보는 내용인데 '대머리 남자는 주걱턱 여자와 궁합이 잘 맞는다'든가, '입이 작은 남자는 입이 큰 여자와 궁합이 잘 맞는다든가'의 내용을 메인으로 본문에 주로 다루고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4764079
오클랜드As
IP 119.♡.18.167
08-05
2022-08-05 2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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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와 김건희에 대해 양심있는 학자들은 절대 두고 보지 않을겁니다!!
IP 221.♡.165.202
08-05
2022-08-05 23: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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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예요? 국민대 교수예요? 요.
삭제 되었습니다.
쿠탱이
IP 63.♡.137.66
08-05
2022-08-05 23: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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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이 떨어져서라기보다 제일 먼저 검증해야할 국민대의 발표를 기다린게 제일 크겠죠. 국민대가 발표를 하고, 그것을 감사해야할 교육부가 또 헛발질을 하니, 이젠 다른 대학의 교수들이 나서는거겠죠. 사실 순서상으로도 이게 맞는거긴 합니다.
대한민국 사회의 근원적 개혁을 모색하는 교수연구자들의 조직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가 5일 오후 4시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출범식과 함께 창립 기념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 행사의 창립총회에는 발기인으로 참여한 국내외 교수연구자 1100여명 가운데 100여명이 참석했다.
창립 기념 토크쇼에는 이종걸 전 민주당 의원,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 강경숙 원광대 교수, 김동규 동명대 교수, 김연찬 서원대 교수, 김호범 부산대 교수, 우희종 서울대 교수 및 전 더불어시민당 대표, 은우근 광주대 교수 등이 참여하여 우리 사회의 개혁 실천과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는 지난해 가을 ‘검찰개혁시국선언’에 참여했던 7000여명의 국내외 교수연구자들이 모태가 되어 창립된 조직이다.
IP 175.♡.36.140
08-06
2022-08-06 00: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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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반갑지 않습니다.
파란요술램프
IP 121.♡.236.215
08-06
2022-08-06 0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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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바른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 그래도 응원하겠습니다!
사람이먼저죠
IP 182.♡.132.196
08-06
2022-08-06 0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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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짝짝짝~
응원 합니다.
NotMyPresident
IP 49.♡.59.208
08-06
2022-08-06 0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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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보기에 아...오래 못가겠네 싶으니 참...일찍도 나선다
ghfhfhr
IP 211.♡.88.80
08-06
2022-08-06 00: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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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이런 발언이 나온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콘
IP 125.♡.8.225
08-06
2022-08-06 00: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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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상이지요
조례동붉은매
IP 211.♡.218.220
08-06
2022-08-06 0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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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구름빵
IP 220.♡.96.71
08-06
2022-08-06 12: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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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 저 논문은 희망에 차서 우리나라 대학에 유학온 모든 외국인조차 바보만든 건입니다. 교육부 및 관계자들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데 온힘을 다 해야 하는 데 술통이 대통하니… 앞날이 갑갑하지만 그래도 후진국 수준을 벗어나려면 이렇게 시작이라도 해야죠. 지지합니다. 시간이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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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나서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임기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국민대를 믿어서 일까요?
대선전에 이슈나 크게 만들어주지
국민대가 검증하겠다는데 뭘 어떻게 입장표명을 하겠어요..
어쨌든 나서주니 고맙네요..
(기사 찾아 읽어보니 항상 앞장서 목소리 내셨던 우희종 교수님도 계시네요..)
이제라도 나서주니 감사하네요.
미리 했었다면
덮히고 묻혀버렸을거에요
지지율 하락의 파도에
바람을 더해주시는
양심있는 교수님들께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강경하고요
특히 '유지' 찍어서 언급한것도 대단하고
킬포는 김건희'씨' ㅋㅋ
제발 이번엔 정의구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선 분들을 비판하면 어쩌자는 건가요?
학위판정은 그 싹을 자르는 만가지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개인 블로그에 한 두건 검색되고요.ㅡㅡ;
진짜 언론이 문제입니다.
고맙긴 하지만 앞으로는 좀더 서둘러 주시길...
"예를 들면, 박사학위 논문은 아바타(가상분신)를 이용해 운세를 보는 내용인데 '대머리 남자는 주걱턱 여자와 궁합이 잘 맞는다'든가, '입이 작은 남자는 입이 큰 여자와 궁합이 잘 맞는다든가'의 내용을 메인으로 본문에 주로 다루고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4764079
요.
이쯤되니 국민대학교는 이제 '학교'라는 명칭을 삭제해야 할 것 같구요.
궁금해서 찾아봤네요..
발언하시는 분은 부산 동명대 김동규 교수님 같네요..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 출범
창립기념 토크쇼도 개최
입력 2020-06-05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4659983
대한민국 사회의 근원적 개혁을 모색하는 교수연구자들의 조직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가 5일 오후 4시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출범식과 함께 창립 기념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 행사의 창립총회에는 발기인으로 참여한 국내외 교수연구자 1100여명 가운데 100여명이 참석했다.
창립 기념 토크쇼에는 이종걸 전 민주당 의원,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 강경숙 원광대 교수, 김동규 동명대 교수, 김연찬 서원대 교수, 김호범 부산대 교수, 우희종 서울대 교수 및 전 더불어시민당 대표, 은우근 광주대 교수 등이 참여하여 우리 사회의 개혁 실천과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는 지난해 가을 ‘검찰개혁시국선언’에 참여했던 7000여명의 국내외 교수연구자들이 모태가 되어 창립된 조직이다.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