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중국 자극 않으려 펠로시 회피..예의 바른 결정"-中 관영지
뉴스1
4시간전
"韓, 예의 바르고 국익 고려한 결정 내려..
회담 가졌다면 망신 당했을 것"
日 아사히신문도
"尹, 中 눈치 본 듯"
...대한
예의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4일 중국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윤 대통령이...
.....
.......
한국의..2찍들이....
예의바른.....
국익우선?...
쩍벌가카를.....
뽑아줘서...
고맙다는......요??
나토는 왜 갔지?
다들 헷갈려 하겠어요..ㅎㅎ
친중정부라고 그렇게 까대더니만
역시....
내가....
쩍벌가카를.....잘..뽑은것...같아......요
선거로....
다시..뽑아도....
쩍벌가카...뽑을..거라는..요?
이 말에 대한 설명을 중국이 해준 셈이 됐습니다.
대통령되기전엔 단교할기세더닠ㅋㅋㅋㅋ
"태도 분명히 해라!!"
중국에 인정받았군요
나토 갈 때도 생각없이, 미국 서열 3위 왔을 때도 생각없이... 일관되니 좋네요. 좋빠가요~
줄타기 = 어느쪽에 너무 치우치지 않는
이렇게 하는게 대한민국 외교 교본 아닌가요?!
'줄타기' 를 해야 할 때는, 양쪽에 걱정과 의심을 주는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게 아니라,
'여기서 여기까지는 확실히 너희 편을 들 것이고, 저기서 거기까지는 우리 입장에서 반대할 수 밖에 없다. 이해해달라' 라고 양쪽에 큰 손해가 되지 않는 명확한 선을 제시하고, 그 약속을 지켜나가야죠. 그래야 '완전히 우리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나에게 해가 되지는 않는 상대' 라는 믿음을 줄 수 있어요.
우왕좌왕,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도 모를 모호한 행동들은 양쪽의 의심과 견제만 사는 결과를 낳고, 둘 모두로부터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죠.
대통령이 경험이 없는 건 둘째치고, 보좌하는 오래묵은 외교관료들이나 (자기들끼리)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검사출신들이 저렇게 무능력해서야...
이정도면 우동사리에 결함이 있다고 생각 해 봐도 되지 않나요?
어디서 이상하게 편집된 거에 속아서 2찍하는 것들?
제대로 정신차리고 1찍한 사람들?
대한민국은 캄보디아, 파키스탄, 쿠바, 짐바브웨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진정한 '친중성향국가(?)'로
새롭게 태어날 것 같습니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