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만 어린이 확진자 4명 사망.."고열 나면 빨리 병원 가야"
뉴스1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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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중 신고된
만 10세 이하
사망자는
7월 한 달간 총 4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명, 세종 1명, 광주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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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는
고열 자체로 위험할 수 있다"며
"가정에서 상비하고 있는
해열제로
열 조절이 안 되면
의료기관 치료를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특히
"의식저하나
탈수 증상이
발생하면
위험할 수 있어
조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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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만 어린이 확진자 4명 숨져.. "해열제로 열 안내리면 응급실 가야
조선비즈
18초전
일부 어린이 코로나19
고열에 치명적
4명 중 3명
고열로 응급실 찾았다
이튿날 숨져
(수원=뉴스1) 황기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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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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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악화해
숨진 10살 이하
어린이가
4명이나 나왔습니다.
원인을 분석 중인 방역당국은
확진된 어린이가
고열이나
탈수 증상을 보이면
즉시 병원부터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한 달 새 숨진
10세 이하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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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망' 10세 이하 어린이 7월만 4명.."열 나면 위험하다"
6시간전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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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이하...
아이가......
계속...
열이....안내리고....
의식이...없어지거나...
경련이...심해지거나....
땀을...많이..흘리고....
탈수증상이...더..심해지면.....
지체없이....
바로..
응급실로....찾아가세요...
지난 코로나 30개월동안 10세이하 어린이 사망자는 24명 10대 이하는 11명이라고하는데
이번에 너무 많이 나오네요. 게다가 건강한편이었던 아이들이...
다들 방심해서..조심들을 안해서려나요...
[국내 상황만 봐도 팬데믹 첫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 사망자가 전무했다. 또 30개월이 지난 7월 7일 기준 10세 미만은 220만명 이상이 감염돼 24명이 사망했고(치명률 0.001%) 10대는 240만명 이상 감염자 중 11명이 사망했으며(치명률 0.00045%), 사망자는 대부분 심각한 기저질환을 가진 어린이다.]
38.9도까지 올랐는데 결국 시간이 답이더군요 ㅡㅡ
10세이하...
코로나..감염된...아이가..있다면...
열...체크...
계속..땀..흘리는지..체크...
의식이....있는지...
경기나...
경련이..있는지....
계속..체크하세요...
해열제를..먹어도..
한밤중에도...
열이....
안..떨어지고...
계속..열.나면....
바로..응급실로..가세요....
무서워서 잠 한숨 못자고 계속 닦아주며 지켜봤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