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b'이란 표현을 섰네요. 'ignore' 하곤 늬앙스가 다른 단어.
snub, 싫고 경멸하는 인간한테나 쓰는 표현. 한마디로 '개무시'
펠로시를 유일하게 아시아 순방중 만나지 않은 정상, 굥통
안그래도 집권이후 수많은 실책으로 지지율이 꼬라박인데 이번 펠로시 '개무시'는
지지율 꼬라박을 더 가중시킬것
굥통은 '자칭(self-proclaimed) 세계적으로 중추적인 국가가 되고, 미국주도 팀민주주의 강력한 팀플레이어이며,
자국이익을 위해 중국에 대항할수 있다고 씨부려댔지만,
워싱턴은 심각한 의문을 제기할수 있어.
Although Yoon has pledged to rebuild security ties with the country’s long-standing American ally and take a tough line with China, his popularity has swiftly fallen in recent weeks over numerous missteps. Putting off a meeting with one of the most powerful US politicians risks adding to the self-inflicted damage that has dogged his government since it took power in May.
It could raise serious questions in Washington about Yoon’s ability to walk the talk about being a self-proclaimed globally pivotal state, a strong team player on Team Democracy, and being able to stand up to China to protect its own national interest.
멸공,탈중국 외치더니, 이젠 탈미국인가요??. 일본 똥꼬 그렇게 빨아대더니 일본한테도 졸라 씹히고...
한국은 국제무대에서 왕따가 되어가네요.
국민들한테는 '각자도생' 알아서 살라더니.....국제외교에서도 '미아'가 되어가는듯;;;
한국인 기자가 단독으로 쓴 기사도 아닌데 단어 선택 쩌네요
Specially recognized by British people known as very snobbish people
“ Snobbish (스나비쉬)는 콧대가 엄청 높아서 내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잘났고 교양있고 우아하다는 생각으로 고상한체 하는 걸 말하는데요 “ 라고 뉴스에서 발췌해왔습니다.
굥 yuji 부부에게 어울리는 단어네요. 스나비쉬 피플 ㅋㅋ
근데 원문의 영어 기사 수준이 굉장히 쎄네요. 이렇게 무시 받아도 술이 들어가고 연극이 봐지는 자리가 대한국민 굥통령 자리인가 보네요 ㅠㅠ
물론 제 잘난 snob들이 남들을 snub할 가능성이 높기는 합니다.
그 책임을 국민이 나누어야 한다니 분통이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