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늙은 할머니 같아도 미국 넘버3 입니다.
누구라도 나갔어야죠.
이게 패싱입니다.
이게 국기문란이고 외교 참사입니다.
우리가 지금 내전으로 인한 무정부 상태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건가요?
이와중에 대통령은 휴가를 즐기네요?
상식적으로 한미동맹을 위한다면 다 취소하고 가서 악수라도 해야죠.
저 같으면 기분 더러워서 한국에게 도움이 될 행동, 말 안합니다.
미국도 진저리 칠 정도로 오버하면서 동맹을 복원한다더니 미국넘버3가 올때는 외면.. 이게 동맹 파괴 행위입니다.
이렇게 푸대접하고 이따 아침에 만나면 퍽이나 좋은 소리가 나오겠네요.
펠로시가 면전에 대고 종이나 안 찢으면 다행이겠죠.
사설로 '[사설] 펠로시 안 만나는 尹, 美·中에 잘못된 신호 주는 건 아닌지'라고 쓰기는 합디다. 이 악물고 쉴드치는게 눈에 선하죠.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8/04/AI4JFVITJRGKXIVZMJ3Y4E27NI/
의전서열 3위 인데 말이죠
굥 나토가서 씨게 데이고 외교공포증 생긴거 아입니까
국익,국격은 저 멀리로...
진짜 뭐하는건지 대단합니다 ㄷㄷ
정말 미쳤나 봐요.
친미가 아니라 미친외교를 선 보이네요.
당시에 당선인 신분이었던거 같은데.
여성이고 술 못마실거 같아서 저런짓하는게 아닐까요?
한국의 트럼프라서?
하다못해 외무부 장관이라도 나갔어야죠. 저번때 노룩 악수한것에 대한 졸렬한 보복입니다.
두고 두고 후환으로 남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