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애가 뉴스쇼에 나와서 윤퇘지가 사회 복지시설을 방문했고
"복지 시설이 낙후되어, 애들이 차라리 복지시설보다는 학교에 가는게 나을 것 같다 " 라고 윤퇘지가 말했다 함
하지만 김성회 왈
"그 사회 복지시설은 학교에 다니는 애들이 가는 곳이다"
"박순애랑 윤퇘지랑 복지시설 애들이 어떤 애들이 있는 곳인지도 모르고 간 거다. 초등학교 다니는 애들보고 초등학교 들어가라고 말하는게 말이되냐"
진짜 이번 정부는 해도 해도 너무한 놈들만 모였네요.
둘 중 하나라 봅니다.
그냥 아무런 생각이 없는거일수도 있습니다.
/Vollago
여기에 그 내용이 잘 요약되어 있어요.
결국 세상 물정을 모르는데다가
알콜중독 기억상실증으로 이상한 정책을 강행한다는 거군요.
환장하겠네요.
애들이 돌봄 교실에 있는거 애들이 있는 환경이 열악하다고 생각하고 게다가 돌봄교실이 초등학생이 대상인지 몰랐다는 이야기죠..
학부모들은 누구나 다 아는건데여!!
그냥 머리를 거치지않고 말부터 나온거군요.....
덕분에 무능을 제대로 증명해줘서 고맙지만요 쩝
이상한 언행을 해서 장관이 넙죽 받아주고
뭐하는건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쎈놈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