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14326?sid=100
중앙일보피셜로, 펠로시측이 굥두창 휴가가기 전에 면담 요청을 했으나
대통령측에서 '휴가'라며 거절하자 미국측이 이해하며 넘어갔다라고 합니다.
웃기지 않나요. 미국에서 휴가라고 하면 이해한다라고 하지 그럼 노발대발하면서 항의할까요.
참으로 아마추어만도 못한 정부네요.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현안 해결을 위해 여름휴가까지 수차례 반납하시고 국정에 매진하셨는데요.
이런 문통이 반미친중, 코리아 패싱 등의 억까나 당하면서 수모를 겪으셨으니 말이죠.
한국 민주당과 미국 민주당을 헷갈린건가요 ㅋㅋㅋ
설마 저정도일까요??
(주어 없습니다. 단호)
만나야 하는데 휴가 핑계로 안 만난 것하고
어느 게 더 위험한 건가요
그걸 기사라고 쓰고 있는 걸 보니 그대들도 정신이 나간사람들인가보네요
유럽은 서쪽이라서 간걸까요?
https://www.etoday.co.kr/news/view/2160353
“윤 대통령이 휴가 중이라 펠로시 의장과 만남은 조율하지 않았고, 우리끼리 아이디어 차원에서 얘기하던 걸 잘못 전달된 것”
다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율'도 대통령실 내부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말하기도 했죠.
요즘 대통령실 수준을 보면 영 가능성 없는 이야기도 아닐 것 같네요.
속좁아서 노룩악수 복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