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기석 "코로나19 유행 규모 판단, 사실상 불가능"
머니S
12분전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
3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 지용준 기자 jyjun@mt.co.kr<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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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스스로..
알아서...
살아남으라는..요?
쩍벌정부는..몰라...요...
[속보] 정기석 "코로나19 유행 규모 판단, 사실상 불가능"
머니S
12분전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
3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 지용준 기자 jyjun@mt.co.kr<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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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스스로..
알아서...
살아남으라는..요?
쩍벌정부는..몰라...요...
조오오오오오옹사아아아아아암..........
감투 하나 써서 뿌듯했을텐데 지금 심정은 착잡할겁니다 ㅎㅎ
저 발표도 정부에서 하라고 시킨 거죠
면피용 밑밥 뿌리기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10524010002599
2021년 5월에 이런 인터뷰를 하셨던 분이군요.
그래서 지금은 몇 점인가요? ㅋㅋ
0점이면 다행입니다. 마이너스예요. 마이너스!;;;
불가능하면...
감염자..중증환자...
예측..판단도..불가능해..질겁니다..
윤석열 정부 -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
‘코로나 특별대응단장’으로 중대본 참여
[이영란의 스위치] 정은경에게 자리 물려주고 대학 돌아간 정기석 前 질병관리본부장 "정부의 코로나 대처 점수는..."
입력 2021-05-26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10524010002599
"초기 중국으로부터의 입국 3개월만 막았으면 청정국 됐을 것
소비쿠폰 발행, 광복절 임시공휴일 지정 등도 정책 실패
백신 부작용 관련 보도 매우 경쟁적 이뤄져 정부가 관리 못하는 상황"
~~~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은 실제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다.
'가만히 있으면 50점은 먹고 간다'는 옛 선인들의 가르침에 Fire Balls을 탁 치고 갑니다.
대빵에 머리 대신 엉덩이를 얹으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대놓고 손놔버리네.
할말많안…
과학방역 한다면서!!!!
우리 세금 살살녹네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