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저도.. 다른 평범한 학생들과 똑같이....

강의가 끝나고... 저녁이 되면................. 친한 친구들과....... 술먹는게 일상이 되었고....

그렇게 학교생활을 하다...... 다른과 여학생들과 친해져서.... 다른과 여자사람들과 술도 자주 먹었는데........

하루는 또.. 평범하게.... 술을먹고...... 취한상태라..... 으..나..좀 쉴께.... 하고 밖으로 나가는데......

같은 술먹으러온 여자사람친구도... 같이 나가자.. 해서... 같이 나와서 이야기 하면서 쉬고 있을때...

제가 좀 놀렸더니.......... (장난 치면서 본래 잘 놀던 사이)

하는 말이... 너...자꾸...그러면............ 따먹어버린다...ㅎㄷㄷㄷㄷㄷㄷㄷ

순간 정적...이흐르고....제가 머라고 했더니... 그 뒤로... 는 조용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