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hurries, no worries. ISOLE EOLIE ***** ***** 욕심 없는 사람은 없다. 욕심을 억누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정의감이다. 민주당은 정의감을 충족시켜 주지 못한걸 반성해야지 욕심을 탓하거나 욕심에 편승하지 못한걸 반성해서는 안된다. - 전우용 - 올바르게 살려고 하는 이에게 너는 왜 완벽하지 못하냐고 비난하면 누구도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나는 그게 무서웠다. - 유시민 - 개인을 중심에 두고 볼 때 최고의 도덕적 이상은 이타성이고, 국가를 중심에 두고 볼 때 최고의 도덕적 이상은 정의를 세우는 것이다. - 유시민 인용 -
국민생각 전여옥 의원(53)이 1993년 발표한 에세이 <일본은 없다>는 남의 원고를 무단사용한 것이라는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왔다.
무려 29년전 표절 경력이 있으니까요 ㅎㅎㅎ
나이는 먹어가고 품위라곤 1도 안보이네요.
얘는 최순실에게 벌벌 떨더니....좀 만만하면 아가리를 벌이네요.
혼자 벽에 똥칠하라고 내버려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법 “전여옥 ‘일본은 없다’는 표절”
2012.05.18 21:37
이범준 기자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1205182137085
국민생각 전여옥 의원(53)이 1993년 발표한 에세이 <일본은 없다>는 남의 원고를 무단사용한 것이라는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왔다. 전 의원이 쓴 <일본은 없다>는 100만부 넘게 팔려 인세 수입만도 1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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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일본은 없다>가 자신이 준비하던 <일본인, 당신은 누구인가>의 초고를 도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1993년 도쿄 특파원이던 전 의원에게 초고를 보여준 게 그대로 책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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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판결에도 불구하고 전 의원은 민형사 책임을 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민사상 손해배상 소멸시효(10년)와 형사상 공소시효(3년)가 모두 지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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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전여옥, 밥도둑 보다 더한 글도둑”
파이낸셜뉴스입력 2012.05.18
https://www.fnnews.com/news/201205181809189186
진짜 혐오스런 종자에요.
남의 원고를 몰래 훔쳐서 마치 내가 취재해서 쓴 글처럼 발표한 것이죠.
절도범입니다.
그냥 없는 사람처럼 사세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