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5세 입학제 논란 거세지자 긴급 간담회 소집... 학부모 대표들 “당장 철회해야
논란 거센데도 자화자찬... 학부모들 반발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오는 8~9월에 (학제개편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할 것"이라면서 "모든 정책에는 장단점이 있는데 앞으로는 정보를 학부모님들에게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툭 던졌다.
"제가 (지난 7월 29일) 교육부 업무보고에 이런 화두를 던지지 않았더라면 언제 (정부가) 지난 5~8년 동안 이렇게 얘기를 들었느냐. 학부모님들의 목소리를, 가슴 아픈 사연을 직접 얘기하면서 같이 논의할 수 있었겠느냐."
이런 '자화자찬'성 말이 나오자 참석자들이 반발했다. 한 학부모단체 대표는 "지금 병 주고 약주는 말씀인 것 같다"면서 "이미 팩트체크도 없이 만5세 입학을 다 던져놓고 이제 와서 간담회 하면서 할 소리냐"고 따지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61809?sid=102
===========
경찰국 때문에
이슈감 만든거죠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식으로
나님이 먼저 생각해서 보고한 거임!!
아 그러세요..
언론이 대텅령 지시라고 자꾸 떠서 속상했나 봐요
아마 윤석열도
사시도 패스 못한 비검사 모지리 국민 나부랭이들이 본인의 깊은 뜻을 모르고 징징거리고 있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대통령 감싸는 건가요 ?
아무것 않햇으면 아무일도 없다는 생각이 없겟죠?
아니면 목적이 정말로 다른데 있거나..
경찰국, 자신의 논문 및 음주운전 등 한두개가 아니니...
아이고 대한민국 ㅠㅠ
와 같은 논리네요. (정신나갔나?)
뜬금없이 교육부와 박순애를 이용한 거죠...
박순애가 총대 맨 것이고요.
그토록 결격사유 많은 박순애 임명을 강행한 것도 이런 포석을 염두해 둔 것이겠죠.
던진건 용와대 안방의 XX고 당신은 어리버리 뒷수습 하다가 박살 나면서 이슈의 한 중간에 선 것 뿐이잖아요? 어휴~
시행하겠다고 하고 반발하니 의견을 듣겠다하고 간담회하는걸 보니 일처리하는 수준이 안봐도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