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은 걔네들이 쭈욱 해오던 말이라 새로울게 없는 뻔한 내용인데 공동 주최한 의원 27명의 이름은 이번에 꼭 알아두세요.
박지현과 항상 함께 얘기나오던 권인숙 정춘숙이 있고 초선 무리인 이소영 전용기 장철민에 익숙한 홍익표 김종민 이상민..하~ 한숨만 나오네요.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의원 27명
강준현·고영인·권인숙·김성주·김영배·김종민·서동용·송갑석·송기헌·송옥주·양기대·어기구·오기형·이상민·이소영·이원욱·장철민·전용기·정춘숙·조응천·천준호·최종윤·허영·홍기원·홍성국·홍익표·홍정민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8/02/2022080200172.html
1. 극우 뉴데일리 기사입니다.
2. 토론회에서 저 말을 한 의원은 이원욱입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이 저 의견에 동조한 게 아닙니다.
뉴데일리의 민주당 분란 유도 기사네요.
6말7초쯤인가..
저 사람들 모일때부터 이름이 '반성과 혁신 모임' 이었습니다.
당연히 당내 선거용이고요.
보시면 알겠지만 자력으로 생존이 어려운 쫌 루저들이 뭉쳐보자 하는 느낌이죠.
저 말을 하려고 모인거 맞습니다요.
흠……
yo
다음 선거때 아웃!!
인천 출마 해서 당선 되고 동 지역 구청장이랑 된건 뭐라고 설명하려구요?
꼭 메모해 놓고 잊지 않겠습니다.
저런 놈들이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주역들입니다.
잘가시오
확실하네요
권인숙 이 double years는 역시나네요 이소영이랑
이번 '민주당 반성과 혁신 연속토론회'는 강준현·고영인·권인숙·김성주·김영배·김종민·서동용·송갑석·송기헌·송옥주·양기대·어기구·오기형·이상민·이소영·이원욱·장철민·전용기·정춘숙·조응천·천준호·최종윤·허영·홍기원·홍성국·홍익표·홍정민 의원 등 27명이 공동주최했다.
총선때 두고봅시다 ~~
김종민 의원은 가상화폐 관련해서 열린공감에 얼른 답변 하시고요
일단 확실한 놈들 먼저 처리합시다
다음 선거는 압승하시겠네요?
어서 신당 창당하시길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나는 수박이다' 군요 ㅎㅎ
홍영표,전해철,윤영찬 등
모두모두 기억합시다
저 말을 한 사람은 저 중에서 이원욱입니다.
단체로 성명서를 낸 것도 아니고, 따옴표 장난질 한두번 아니잖아요....
억지부리지 마세요.
그냥 혼자 주장하고 넘어갔는지, 누가 동의했는지, 반론을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 자체가 없어요.
작은 이슈를 침소봉대 하는 뻔한 기레기질 원투데이가 아니죠...
저 명단의 이름과 이재명이나 조국 붙여서 구글 검색해보세요.
누가 뭘 믿나요...ㅋ
글쓴분한테 기레기 제목질을 그대로 믿지 말라는 말인데요.
피와바람님 혹시 예전에 주진우 쉴드 치던 분아닌가요?
그니까요...ㅋ
제목, 명단 두개로는 셜록 홈즈가 와도 몰라요.....
그런 걸 기레기들이 노리고 쓰는거죠.
사상검증이라도 하시게요?
그 시간에 과잉해석 말고 사실관계를 가져오세요.
그리고 저사람들중에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으면 사실관계를 가져오세요. 그러면 수정하겠습니다.
원래 반론을 제기하려면 반론자가 증거를 가져와야죠.
저들이 이재명 지지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또 과잉해석하시네요.
저들 모두가 이재명 탓한게 아니라, 워딩은 한 명뿐이라는 사실관계를 짚어준 거죠.
그리고 딱지 붙이기 놀이는 혼자 가서 하세요.
딱지라는 부정적 프레임쓰지말고 물어봅니다. 아직도 주진우를 지지하시죠?
그걸 다 써주면 기레기를 기레기라고 부르나요?
원하는 방향으로 상상해서 살을 붙이라고 제목장사 하는건데요.
상관도 없는 주진우 타령은 그만하시죠. 딱지 붙여서 이기기 놀이 하자는 것도 아니구요.
다시물어봅니다. 주진우 지지하시죠? 아니 자기 소신을 밝히는게 이렇게 빙빙 돌려서 딴소리할 정도인가요?
자신이 누군가를 지지하는지 지지하지 않는지 밝히는게 딱지붙이기입니까? 그럼 나도 딱지붙이세요.
먼저 밝힙니다. 난 주진우 지지안합니다. 이재명은 극도로 지지합니다. 뭐 이렇게 밝히는게 어렵습니까?
또 과잉해석 심하시네요.... 그저 이기겠다고 상대의견을 마음대로 왜곡하지 마세요.
민주당 수박 많은거 누가 모르나요. 기레기들 써주는대로 받아적지 말자는거죠.
그리고 주진우가 뭐라고, 언제부터 사상검증 용어가 됐죠...?
무슨 답을 해도 클량에서 그정도는 다 통용됩니다.
갈수록 특이하신 분이네요.
민주당 수박 많은거 알면 수박들을 지지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변할수있게 해야 할거 아닙니까? 동의하죠?
저 기사에 포함된 사람들이 자기가 수박이 아니고 당원들과 뜻을 같이한다면 인터뷰하면 됩니다.
박시영같은 유튜브 나와서 나는 저 말에 동의 안한다고 하면됩니다.
요즘 시대는 트위터 인스타 페북등 자신의 정확한 생각을 지지자들에게 바로 밝힐수있는 방법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저사람들이 저 제목과는 다르다는 행동을 했습니까? 자신의 생각을 밝혔나요?
그리고 주진우 얘기를 꺼낸 이유는 예전에 님이쓴 글이 좀 의아했고 그게 기억이 남아서 물어본건데..
아직도 주진우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시각으로 다른것도 그렇게 볼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본겁니다.
한국은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지지를 공개적으로 할수있습니다.
만약에라도 내가 주진우에 대해 좋게 생각하고 누군가 그걸 물어본다면 "나 주진우 좋아한다. 그 사람 생각이 나와 맞다 그게 뭐 어떠냐" 할겁니다. 그로 인한 불이익이나 이익 있으면 그대로 받으면 되죠.
그런데 스스로도 뭔가 껄끄러운지 계속 말을 자꾸 빙빙돌리는게 좀 그렇네요.
제 의견을 충분히 말씀드렸고, 더이상 가타부타하는게 의미는 없겠네요.
말씀하신대로...
기레기들 하나하나 장난칠 때마다 해명하려면 고달프겠지만, 뭐 필요하다면 해야겠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님의 얘기는 민주당에 수박들이 있긴 있지만 이원욱의 발언으로 만든 제목에 낚이지 말고 저 27명 모두가 수박은 아니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난 저 명단 대다수가 기존에 해왔던 행동과 발언들에 비춰볼때 이원욱과 생각이 다르지않다고 주장하는거죠.
(만약에라도 자신이 억울하게 명단에 있다고 생각하면 자신의 생각을 빠른시간내에 밝히고 추후 수정하면 됩니다.)
주진우 얘기는 뜬금없긴 한데 앞서 말한것처럼 예전 글이 좀 이상해서 기억이 남았기에 또 다른 분탕세력인가하는 의심이 있었기에 물어본겁니다.
물론 분탕인지 수박추종세력인지 똥파리인지 그냥 순수한 민주당 지지자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한번 의심은 해봐야 할것 같아 언급해봤습니다.
주진우 이야기는 기회되면 다시 하시죠.
주제와도 상관없었고, 흑백으로 물어보시니 굳이 답하지 않았습니다.
늘 모든 것이 흑백으로 나눠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니까요.
이젠 핵심 NY계만 남았나보네요
초선이고 나름 개혁파라서 저 명단이 모두 반 이재명을 표방한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만약 저런 소리를 내앞에서 하면 가만 안 있을 것 같은데...뭐 저 사람은 뭐 일단 가만히 있었던 사람이네요.
자신이 반명으로 분류되는게 억울하면 언젠가 해명하겠죠.
검색해보니 뭐 별로 나오는게 없는데 박원순 계로 분류된 기사는 있네요. ( 박홍근 남인순 기동민 진성준 김원이 민병덕 윤준병 천준호 허영 )
명단에 오른 인물들이 죄다 수박인지는 윗 댓글 중 어느분 말대로 기레기들의 분란 조장글에 부하 뇌동하는가 생각히보고 화를 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김종민은 마이크 줬으면 똑같은 소릴 하고도 남을 인물이긴 하지요.
그리고 만약 굥이 총선전까지 계속 이상태를 유지한다면 이번 지선과는 정반대로 웬만한 곳은 다 이길수 있습니다.
국힘 기존 의원들도 굥때문에 지금 경상도 빼고는다 재선이 어려울것 같아서 불만이죠.
일단 총선때 가서 봐야겠지만 괜찮은 사람을 넣으면 그곳도 이길수있을거라 봅니다.
강준현·고영인·권인숙·김성주·김영배·김종민·서동용·송갑석·송기헌·송옥주·
양기대·어기구·오기형·이상민·이소영·이원욱·장철민·전용기·정춘숙·조응천·
천준호·최종윤·허영·홍기원·홍성국·홍익표·홍정민
다음 총선 때 꼭 처리해야할 인물들입니다. 기억합시다!!
아리까리 한 인물들도 있는데 낙선 몇 번하고 수박껍질 벗겨지면 정신차리겠죠.
대선전 초선5적에 붙고 대선때 이재명한테 붙고
이야 다음엔 보지말자요
이번에는 재명이가 도와줄 차례가 아닐까.
싶은데.
대부분 낙지 친구들이네요
낙선운동 리스트네요.
목포에서 친낙계들이 손고모님이 도와준
후보에게 떨어진거 보면 알수 있지요
대충 인원 보면 거의다 그럴 시람들인거 같아요 ㅎㅎㅎ
참고로 오늘 이원욱의 이재명 책임 발언이 있었던 토론회 참석 의원은 이원욱 권인숙 홍익표 김종민 송옥주 홍기원 어기구 최종윤 양기대 허영 이었습니다.
저런 기사에 자기 이름이 박혔으니 억울하다면 따로 당원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면 그 억울함은 금방 해소 되겠죠.
김영배
영배씨~ 실망이네요
지역구 박제하면서 그래서 본인 지역구 지자체장들 당선에 얼마에 공헌하셨는지도 찾아봤습니다.
데이터로만 따지자면
김종민과 이소영은 본인 지역구 기초단체장 몰살시킨 지방선거 필패의 원인이고,
정춘숙은 시장도 패배, 대선도 패배시킨 다 말아먹은 주범 중 하나군요.
이거 정리하면서 세종시 국회의원님들 성함은 처음 알았는데,
두 분 다 아주 대단하게도 민주당의 안방이라던 세종시를 국민의힘에 갖다 바치신 분들이네요.
강준현 (세종 을) - 세종특별자치시장 패배
고영인 (경기 안산 단원 갑) - 안산시장 패배
권인숙 (비례대표) - 닷페이스 출연종용으로 인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일등 공신 #1
김성주 (전북 전주 병)
김영배 (서울 성북 갑)
김종민 (충남 논산/계룡/금산) - 논산시장/계룡시장/금산군수 싹 패배
서동용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 순천시장/광양시장 패배
송갑석 (광주 서 갑) - 광주경실련으로부터 광주광역시 최저득표율의 주범이라 지탄받음
송기헌 (강원 원주 을) - 원주시장 패배
송옥주 (경기 화성 갑)
양기대 (경기 광명 을) - 지난 광명시장 공천 잘못 꽂았다가 겨우 바로잡아서 수성함
어기구 (충남 당진) - 당진시장 패배
오기형 (서울 도봉 을) - 도봉구청장 패배
이상민 (대전 유성 을)
이소영 (경기 의왕/과천) - 의왕시장/과천시장 싹 패배
이원욱 (경기 화성 을)
장철민 (대전 동) - 동구청장 패배
전용기 (비례대표)
정춘숙 (경기 용인 병) - 용인시장 패배, 닷페이스 출연종용으로 인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일등 공신 #2
조응천 (경기 남양주 갑) - 남양주시장 패배
천준호 (서울 강북 갑)
최종윤 (경기 하남) - 하남시장 패배
허영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 춘천시장은 무소속과 표 갈려서 겨우 수성. 철원군수/화천군수/양구군수 싹 패배
홍기원 (경기 평택 갑)
홍성국 (세종 갑) - 세종특별자치시장 패배
홍익표 (서울 중/성동 갑) - 중구청장 패배, 성동구청장은 순전히 본인 개인기로 돌파
홍정민 (경기 고양 병) - 고양시장 패배
그래서 그분들 모두 본인 지역구 지방선거 압승하셨죠?
선거 직전에 진보 유튜브 나와서 (어디 기어나올려고 할지는 딱 보이는데,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당원 생각하는 척, 감성팔이 하지 마시기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