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굽는게 그게 아닌데 ,, ㅜㅜ
4배속 cdr 사용 당시
네로 ? 네오 ? 버닝 이라는 프로그램을 제가 사용한 기억이 있습니다
x동 부터 게임 음악까지 친구들에게
cd 값만 받고 구워졌던때가 생각이나요
그때 저를 추앙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다른친구는 돈받고 해줬지만 저는 그냥 cd 가격만 받고 해줬거든요
아... 굽는게 그게 아닌데 ,, ㅜㅜ
4배속 cdr 사용 당시
네로 ? 네오 ? 버닝 이라는 프로그램을 제가 사용한 기억이 있습니다
x동 부터 게임 음악까지 친구들에게
cd 값만 받고 구워졌던때가 생각이나요
그때 저를 추앙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다른친구는 돈받고 해줬지만 저는 그냥 cd 가격만 받고 해줬거든요
저는 행복합니다 꼭 결혼하세요 ... 인생 별거 없습니다 지르고 보는것입니다 하고 후회하는거지 안하고 후회하는것이 아닙니다
앗, 전생의 기억일까요?
DAEMON이라고 옆에 지나가던 삼촌께서....yo
아 아닙니다
스카시 방식이라 카드에 케이블까지 동봉되어있었죠 ㅎㅎㅎ
네로가 로마에 방화한것을 모티브로 콜로세움이 불타는 모습이죠 ㅋㅋㅋ
https://newtype.pe.kr/98
땡비 떠났다는 소식 듣고 우울했던 것이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외에도 한국산 프로그램도 있었죠. 기억은 안나지만...;;
근데 진짜 벽장 가득해서... 쓰러지면 가끔 아야도 했던 그 많은 CD / DVD ... 진짜 시간 낭비였네요...
이젠 이걸 돌릴게 없다죠.
오버버닝으로 꽉꽉 채우다 dvd로 갔던 기억이...
그래서 ROM을 굽는다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