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 욕은 김건희보단 국민대가 더 많이 먹죠. 그럼 앞으로 잠재고객(?)들은 거의 관심을 끊겠죠. 이 사건을 적어도 수백만명이 아는데요. 명성이야.. 지금도 높진 않았지만 앞으로도 말할것도 없구요
되려 부잣집 공부 못하는애들 학위 챙기며 인맥맺는 학교로 흥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굥민대 5년만 영업하고 문닫을 생각인가 봅니다.
국민대는 굥카 퇴임과 함께 학교 문 닫을 겁니까?
바보들이에요. 바보들...
그게이익이라고 생각한거고
대부분은 맞습니다
항상 그래왔죠
금방 잊혀지죠
츠키야마 아키히로 가카에게 충성을 다 하던 고려대 여전히 잘나가지 않습니까
개탄스러운 현실입니다.
/Vollago
간보기에 극에 달해서 선거 결과 따라서 이기는 편 따라가겠다고 정한 순간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죠.
학자, 학교로서 최악의 선택을 스스로 한 것이니, 누구를 탓하리요.
지지율 20% 대 눈치를 보다니....
이런 큰 사건이 있었는데도 들어갔다는건, 지능이 낮고 자존심도 없는걸로 판단
- 국민대 -
국민대 학위는 걸러야 하지 않나라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지업지득이죠..
국민의힘이랑 잘 어울리는데요? ㅎㅎ
스펙용 석박 학위를 가지려는 수요는 언제나 많은데
부실한 논문으로 학위를 딸 수 있는데다가 논란이 생겼을 때 학교가 나서서 온 몸으로 방어해 주니까요.
기사가 많이도 나오는군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06391
"국민대학교는 자신들이 발급한 학위를 어떠한 경우에도 지켜준다"는 사실이 널리 퍼져서
오히려 '고객'이 크게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https://duckduckgo.com/?q=남양유업 매각&ia=web
매출이야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끼워팔기 ,1+1 , 할인행사로 판매량 유지중이라 불매운동이후 이익은 급감했습니다.
회사 이미지 실추로 존폐의 위기까지 가는 상태라고 보여지구요, 결국 브랜드는 유지하고 이미지 세탁을 위해
매각작업 추진하는거로 판단됩니다.
1찍근무자들은 옮겨주세요
저런 곳에 입학하려는 학생들이 있을까요?
비굴하고 비겁합 대학
이미지 훅 가는거죠 ㅋ
일반대에 서연고가 있다면, 미대는 설홍국이 탑 학교라… 어쨌든 씁쓸하네요.
이번만은 단순히 특정대학이나 개인을 조롱하는 수준으로 마무리 되지 말고,
이 사건을 좋은 기회로 삼어, 대한민국의 학위나, 논문 검증 시스템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길 희망해봅니다.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가....국민을 개돼지로...
마의 30%있잖아요.... 2찍들...
다른선택을 한다면 문 닫을 수도 있다 판단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비겁한 건 맞지요.
인서울 대학중 제일 먼저 망할 대학으로...
'굥민大'가 1순위...분~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