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긍정 28.9% (3.3%p 하락)
부정 68.5% (4%p 상승)
정당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3.5% (1.6%p 상승)
국민의힘 33.8% (1.7%p 상승)
정의당 3.4% (1.2%p 하락)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지지율
정청래 18.5%
고민정 12%
윤영찬 4.1%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지지율 (민주당 지지층)
정청래 31.7%
고민정 16.5%
박찬대 4.2%
이준석 징계 윤석열 의중 작용 여부
공감 68.8%
비공감 25.5%
정부의 코로나 방역 평가
긍정 34.1%
부정 61.5%
조사의뢰 TBS
조사기관 KSOI
조사기간 7.29~7.30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
조사방법 무선 ARS 가상번호 100%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49674CLIEN
신율 "尹지지율 하락 멈췄다. MB·재용 사면해 추가하락 막아야"
얼마나 착한 일을 해주시는지.. ㅎㅎ
이런 작자의 평론에 반대되는 행동만 하면 됩니다. ㅋㅋㅋ
네. 모른다 2.8%가 사실 굉장히 무서운거죠.
반등하려면 모른다층과 일반 부정 평가층을 파먹어야 하는데 지금 굥에게는 반등의 여지가 전혀 없다고 보여집니다.
매우 부정 59.5%
모른다 2.8%
진짜 대단한 수치들입니다.
그리고 이준석 징계에 영향 끼친게 68%라니, 그냥 교과서에 실어도 될 정도네요.
이제 리얼미터 결과를 기다려봅니다. 특히 일별 결과가 매우 궁금하네요.
26% 정도 예상해봅니다.
(출처) 윤 대통령 지지율 33.1%···하루 기준으론 첫 20%대 하락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8010825001/?utm_campaign=rss_btn_click&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ontent=total_news
이래도 좋빠가만 외치고 있으니..
솔직히 전 문재인정권이 다져놓은 국가 시스템 덕으로 한 2년은 무리 없이 갈 줄 알았습니다
근데 정권 시작하자마자 잘 작동하는 국가 시스템만 골라서 선제타격하고 있으니
참 압도적으로 명신 같은 정부네요
답답해요.
이게 우리나라 수준이라니요.
이걸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짐지지율이 34퍼라니
이걸 어떻게 이해해줘야할까요?
진심 안타까움을 넘어서 슬픕니다.
예상하지 못한 변수인데...
서영교가 고민정보다 딱히 나을 게 없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92912CLIEN
이렇게 지리멸렬하는데도 문통 재임시절 구경하기 어려웠던 지지율을 굥으로 얻어먹네요.
국민 3분의 2가 "매우"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보통은 잘못하고있다가 더 많이 나오는 법인데 이런 경우는 또 처음 보네요 ㅋ
30%는 찍어먹어도 모르는 것들
국정운영할 자격이 있는건가요?
압도적인 수의 국민이 반대하는걸 소수를 위해 하겠다는 건가요?
이건 대의 민주주의에 어긋나는거 아닌가요?
회복되는데 시간 많이 걸릴것 같네요
당분간 이런 건 다시 나오기 어려울 것 같아요.
어째 저쪽 당 출신 대통령은 더이상 바닥이 없겠다 싶으면 더한 바닥을 보여주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