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하려고 저 여자를 그토록 밀었나..싶은데...뒤에서 누가 사주하나 싶기도 해요.. 전 솔직히 사학재단 쪽의 푸쉬아닌가 싶어요..가뜩이나 학생수 주니까 위기감을 느끼는 건지... 국짐당은 이미 과거에도 이 정책을 밀었더라고요.. 걔네가 사학에 목숨걸잖아요.. 여튼 뭔가 구린냄새가 많이 나네요..
국제 노동법만 아니면, 어른들 기피하는 단순노동일을 쪼개서 어린이들, 중고등학생들 시키라고 할 수준이에요.
신호와소음
IP 223.♡.33.116
08-01
2022-08-01 0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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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시절 어륀지 그분을 양반으로 만들다니 ㅋㅋ
축구싶냐
IP 220.♡.195.72
08-01
2022-08-01 0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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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모아도 저렇게는 못 모으겠어요 ㅜ
러브린율
IP 112.♡.14.42
08-01
2022-08-01 09: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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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간이 뭔 생각이 있어서 저러겠어요 보니까 2015년부터 국힘당에서 추진하던건데 그냥 욕받이로 앞에 서서 저러고 있는거 아닐까요? 논리도 없고 그냥 무지성으로 학제개편할겁니다 이러고 있는거
무민꿀벌라인
IP 61.♡.175.71
08-01
2022-08-01 09: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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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들 꼬라지가 하나같이 뭐같아서 저것도 능력인가 싶습니다🤬🤬🤮
Criminologist89
IP 210.♡.39.67
08-01
2022-08-01 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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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하는 꼴을 보면 참을 수가 없네요. 다른 유관 학문 분야이지만 여러 해 개인적인 연으로 매주 직접 만났습니다. 제가 느낀 인상은 전형적인 권력 또는 이익(제 석박사 시절 지도교수님이 박씨에겐 원로 교수이자 선배 학회장)에 아첨을 매우 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매주 학술 소모임에 스타벅스 커피를 돌리며, 그 커피는 일면식 없는 제 후배에게 따르라고 당연하듯이 부탁도 아닌 자연스레 떠 넘기더군요. 사람이 20명 남짓되고, 몇 주간 지속되어 참다 못해 '교수님, 도와주시죠.' 하니 째려보는 눈 빛이 눈문 표절로 인해 카메라 들이 댈 때보다 더 독하더군요.
암튼 썰이 많으나, 역시나가 역시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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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
안철수는 자기한테 불똥 튈까봐 미국으로 런 한듯 보입니다
/Vollago
▶ 인터뷰 : 박순애 / 교육부 장관 (그제)
- "교육청과 공식적으로 저희가 아직은 논의를 하지를 않았습니다. 이게 시작이 되면 교육청 관련 단체, 학부모님들과도 의견 수렴을 할 텐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80631?sid=102
그렇다하네요
전 솔직히 사학재단 쪽의 푸쉬아닌가 싶어요..가뜩이나 학생수 주니까 위기감을 느끼는 건지...
국짐당은 이미 과거에도 이 정책을 밀었더라고요.. 걔네가 사학에 목숨걸잖아요..
여튼 뭔가 구린냄새가 많이 나네요..
정상인의 자리가 남아있겠습니까.
전 정권에서, 자칭 애국보수가 하던 교육부 장관에 대한 비난보다는
점잖게 하고 계시는데요.
그냥 비난으로 그치지 않으려면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지지자 모으기 자신은 없습니다.
제발 투표를 바르게 잘 해주길 바랍니다.
에휴.. 저딴 것들 어떻게 내치죠?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 맞네요.
어린이들, 중고등학생들 시키라고 할 수준이에요.
보니까 2015년부터 국힘당에서 추진하던건데 그냥 욕받이로 앞에 서서 저러고 있는거 아닐까요?
논리도 없고 그냥 무지성으로 학제개편할겁니다 이러고 있는거
다른 유관 학문 분야이지만 여러 해 개인적인 연으로 매주 직접 만났습니다.
제가 느낀 인상은 전형적인 권력 또는 이익(제 석박사 시절 지도교수님이 박씨에겐 원로 교수이자 선배 학회장)에 아첨을 매우 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매주 학술 소모임에 스타벅스 커피를 돌리며, 그 커피는 일면식 없는 제 후배에게 따르라고 당연하듯이 부탁도 아닌 자연스레 떠 넘기더군요. 사람이 20명 남짓되고, 몇 주간 지속되어 참다 못해 '교수님, 도와주시죠.' 하니 째려보는 눈 빛이 눈문 표절로 인해 카메라 들이 댈 때보다 더 독하더군요.
암튼 썰이 많으나, 역시나가 역시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