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충격먹었던게 전정부 정은경 총장 방역 칭찬했다가 쌍욕을 먹어서 엄청 놀랬어요 일베나 극우도 아닌 그냥 회사선배인데 자긴 외식 하면서 코드찍는거와 자영업자 죽이기라고 엄청 욕하던데 그냥 손절할려구요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고가 힘든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요 덕분에 봉쇄도 없이 잘살았던건데 지금은 무사히 넘기길 바랄뿐이네요
우리요다이티
IP 121.♡.28.175
07-31
2022-07-31 23: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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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님 저도 식당하지만 그땐 안심이 됐어요. 자영업하는 우리들을 나라에서 지켜주는 구나 하는 왜냐면 누가 왔다갔는지 다 조사하고 다녀갔으면 나와서 추적해가고요 ㅎㅎ
*노루잠*
IP 211.♡.86.228
07-31
2022-07-31 23: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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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아가는 꼴이 일본이랑 점점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조만간 우체국이니, 주민센터니. 정부 기관은 물론 병원까지 코로나로 문 닫게 될 것만 같아서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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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visT
IP 175.♡.93.48
07-31
2022-07-31 23: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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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인 친구분은 브리핑도 별로 안하더니 요즘에 나오긴 히는데 뒤에 직원들 병풍처럼 세워놓고 의자에 앉아서 하더군요? 어디가 불편하신건지....
나와서도 뭔 도움이 되는 소리는 하나도 없고 하나마나한 소리만 하고...
부모님 두분 다 70대 이신데.. 걱정입니다 진짜.. 낼 부터는 고위험군 모니터링도 안 한다고 하네요 에효..
John D
IP 39.♡.25.172
07-31
2022-07-31 2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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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알아보는 권력자, 권력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문가.. 모두에게 어렵지만 마치 꿈결 같은 시간이었네요 ㅠ
네.
미용실 다녀오는게 문제는 아니겠죠.
전정권에서 잘한 방역을 본보기로 하면 될터인데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현정권 시스템이 문제겠죠
???: 정은경과 질병본부가 다 했지, 문재인은 한 게 없다.
당시에 저딴 식으로 주장하는 부류가 있었죠.
출근을 발로 하니까, 월급을 발만큼만 줘도 된다는 얘기인가 싶었습니다.
조만간 우체국이니, 주민센터니.
정부 기관은 물론 병원까지 코로나로 문 닫게 될 것만 같아서 불안합니다.
브리핑도 별로 안하더니
요즘에 나오긴 히는데 뒤에 직원들
병풍처럼 세워놓고
의자에 앉아서 하더군요?
어디가 불편하신건지....
나와서도 뭔 도움이 되는 소리는 하나도 없고
하나마나한 소리만 하고...
부모님 두분 다 70대 이신데..
걱정입니다 진짜..
낼 부터는 고위험군 모니터링도
안 한다고 하네요 에효..
이런 시기마다 집권여당 윗대가리들 이야기 안나올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