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윤석열이가 되고 나서 짜증나서 여기와서 글도 안쓰고 댓글도 안 썻습니다만
정치글 없다고 좋아하는 분들 보니 참 답답하네요.
없어서 좋다는 사람 말 처럼 피로감을 주는건 사실이죠.
그런데 나라가 제대로 되고 법과 정의 공정 질서가 잘 지켜지는 형국인가요?
언론이 공정하게 보도를 하나요?
정치글 과도한거 사실이긴 합니다.
그런데 국가나 국가기관이나 언론이 제대로 안되는데 이런 커뮤니티에서라도 안하면
나 같은 소시민이나 돈 없는 서민들이 무슨 제대로 된 정보를 얻나요?
그리고 정치글 사라졌다고 좋아하시는데요.
지금 클리앙이라는 커뮤니티 접속 상태나 비밀번호 공격 당할 만큼 무언가 시도가 있었다는건
이건 그냥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만약 이게 무슨 목적에 의한 시도와 실행 결과라면
앞으로요.
이 나라의 자유와 민주주의 개인의 사생활 인터넷 자유랑도 관련이 있는 것 입니다.
참 좋으시겠네요.
난 오히려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는데 말입니다.
2013년 처음 가입해서 탈퇴를 반복하고 일베나 극우가 점령한 포탈이나
언론이 제대로 보도를 안하니 다시 재가입 반복해서 지금 까지 있었습니다.
솔직히 2찍들 처럼 무조건 당하는건 아니지만
포탈 언론이나 이런 기사들만 보면 뭐가 문제인 아닌지 나 같은 일반 사람들이 알 수가 없어요.
정치글이 과도해도 이런 곳에 말고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곳이 몇몇 없거든요.
윤석열 취임하고 난 이후 그가 공약 지키지 않는거나 안면몰수하고
막나가는 국정운영으로 나라 안팍으로 엉망진창 만들고
제대로 알 곳이나 있나요?
글쎄요.
원하시는데로 다 그런 작업들이 되어버린다면 정말 그들이 원하는 세상이 될지도 모르죠.
이미 실패한 정책이었는데 말이지요
저두요.
저도 그렇습니다
저두욤..증말 클리앙 위안받는곳이에요!
글쎄요.
저는 되려 묻고 싶은데요.
클리앙 접속 상태가 이러하고 과거에서 지금까지 이르기까지 디도스 공격이 있어왔고
개인들의 비밀번호 공격까지 있었고 선거철과 정권이 바뀌고 나서 이런 결과 나왔다면
그들의 반 정치적 성향이 보여서기 때문에 이 클리앙 커뮤니티를 공격한거로 의심이 되는데
반 정치적 성향을 보인다는 이유로 공격 당한다는게 과연 이게 자유나 민주주의 측면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궁금한데요.
반면 펨코나 엠팍이나 이런 사이트는 전혀 이런 공격이 없던데요.
최근 들어서 더쿠라는 사이트도 이러한 클리앙 정치적 성향을 보이면서 디도스 공격 받았던데요.
이게 우연일까요?
선민의식이라고 욕해도 됩니다.
정권과 반대 안되는 사이트는 멀쩡하고 반대되는 사이트는 이러한 공격을 주기적으로 받고
전 그러한 심각성 조금이라도 알린다면 어떤 비아냥이라도 받을 것 입니다.
굳이 아니라고 반박 할 생각도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든 생각 없으니까요.
전혀 동의 못하겠어요
잘못된 행태에 대한 소식이 없다고 해서
굥평성대가 아니죠
정치게시판 분리는 반대이긴 한데요, 그동안 좀 많았던것도 사실인것 같긴 하네요...
모두의 광장은 어떤주제로도 사용할수 있으며 정치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많으면 정치글이 활성화되는거지요. 관심이 없는 사람이 더 많으면 자연히 사라지겠지요. 일부러 제한하거나 분리할 필요는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그치만 클리앙 만큼 여러 정치 공작에도 불구하고 자정능력이 잘 작용하는 커뮤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딱 이전 만큼의 정치글 양이 유입 되더라도 클리앙이 감당할 수있을 만큼이라고 보기에 지금보다 정치글이 많아져야한다.. 이를 통해 균형 있고 건강한 정치 집단 사유가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에도 일단 바이러스가 좀 들어는 와줘야 싸워가면서 면역력이 생기듯 말이죠
제가 여기 오는 이유는 말도 안되는 소식과 기레기 기사들에 지친 저의 멘탈을 힐링시켜줄 정치글을 보기 위함입니다 ㅠ
더구나 한없이 국힘으로 기울어진 언론 생태계에서는 더더욱이요.
보수로 기울어진 도 아니고 특정 정당과 이익으로 묶인 언론이라니 정말 끔찍하죠.
언론만 멀쩡했어도 굥 같은 놈이 대통령 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런 힘을 키울 수 있는 곳이 이런 커뮤니티고
그런 커뮤니티에선 정치글이 활성화 되어야죠.
정치, 정치 하는데 우리 모두의 삶 자체가 정치입니다.
제가 다른 커뮤들도 몇개 보는데 최근 딱히 클리앙만 그런 건 아니었어요.
한국 사회 자체가 정치적 갈등이 여러가지로 굉장히 커진 상황이라
심지어 그냥 게임 사이트나 이런 곳에서도 시도때도 없이 정치글 올라오고 그래요.
최근에 좌우 양쪽 역대 최다 득표를 한 큰 선거도 연거푸 치루기도 했고,
요즘 워낙 어느 분이 민생 개판을 쳐서 두달만에 20%대 찍고 레임덕 오는 초유의 상황이 오기도 했죠.
이런 상황에서 클리앙만 정치 과열이다? 전혀 공감이 안되는 주장입니다.
슈카월드에서 보여줬던 통계만 봐도 그냥 요즘 한국 사회 자체가 굉장히 갈등도 많고 정치적 과열 상황이고
그게 사람이 모이는 각종 커뮤에서도 자연히 드러나는 거죠.
그리고 뭣보다, 지금 마치 클리앙이 무슨 음모의 조직이 좌우하던 곳인 것처럼 글을 쓰고 베스트를 보낸 후
그걸 또 캡쳐해서 보수 커뮤니티에 쪼르르 달려가 올려서 낄낄대며 노는 분들.. 오히려 이분들 정체가 더 궁금한데요.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그 사람들은 본인들이 부정부패와 불공정 사회에 옹호하는 것이고
여기서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은 자신의 개인의 인권과 자유 민주주의 주권에 항변하는 것이지요.
그게 왜 정치병인가요?
정치병이라고 하시면 그에 맞는 타당한 근거를 되는게 타당한거 아니겠습니까?
스스로의 정당한 이권을 말하는게 정치병이라는 말은 전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광화문에는 촛불을 들고 나갔던 분들도 계십니다.
광화문을 그런식으로 표현하지 마시죠!
몹시 불쾌하군요.
정치가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될때
정치가 정상이 아니라고 목소리를 내는 사람만큼
소중한 사람이 있을까요?
국민으로서 해야 할 말을 하는 거고요.
다만 정치글을 올리지 마라, 올려라식의 강요수준까지 가지는 말아야겠죠
글삭튀. 부동산. 이런 내용이 전부일까요.
더럽고 추합니다.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그러게 말입니다. 지가 지 욕망에 사기당해 2찍했으면 최소한 사과라도 하는게 인간으로서의 도리 아닐까요.
하긴 돈 몇푼에 영혼을 팔아 베라포밍 하려는 것들인데 제가 너무 많은 기대를 했나봅니다.
뭐 이런 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점점 망해가는중이죠.
지금 장치와 언론의 자정 기능이 있을까요?
저는 흔들리지 않는 클리앙의 단단함, 결속력이 큰 힘이 되었고 주요한 정치적 시점마다 여기에서 위로 받곤 했었습니다. 물론 회원 가입이 막혀있어서 얼마되진 않았습니다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정치글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통령 주치의에 성형외과 원장이 앉는
그런 상황을 클량 등의 커뮤니티에서 접하게 됩니다.
정부나 언론이 제대로 돌아가면, 굳이 정치 글이 올라올 필요는 없겠지만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분들이라면, 문제가 많음을 충분히 인지하실 겁니다
언로가 왕창 기울어진 상태에서 스스로 입을 막자는건 말이 안됩니다.
그걸 떠나면.... 일본꼴 나는거죠.
정치에 무관심인 사람이 늘어나면 진짜 개돼지 되는지 모르나 봅니다
참고로 저도 굥도리 때문에 열받아서
클리앙 가입 후 모공에서 위로 받고있습니다.
그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분리하는건 말이 안되는 일이죠
그들만의 특정인만의 그런 이야기가 아닌 우리모두의
이야기입니다.
필요합니다. 정치글이요.
하필이면 딱 이 시점에 와서 정치글 타령하는 건 100% 테라포밍 공작이죠..
그렇게 정치글 못하게 한 후 얼마 지나면 아마 지들이 정치글로 도배할 겝니다..
내용은 일베스러운 내용들로요.. ㅎㅎ
그게 다른 사이트들이 다들 흘러간 수순입니다.
어차피 정치란 우리 삶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거라면 지금 이대로가 최고라는 겁니다..
정치글 대환영~~~~ 당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당신의 삶은 정치와 분리될 수 없습니다~ 정치 싫으면 무인도 가서 혼자 사시길~ (심지어 무인도 가도 법과 정치는 유효합니다. 없는 것 처럼 느껴질 뿐)
균형잡힌 삶이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지난글을 한번 보세요.
일상글이 몇개나 있으신가요?
정치글을 쓰든 안 쓰든 그건 자기 선택이고 자유죠.
애초에 정치글 쓰지마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더 반자유적인거 아닌가요?
그리고 지난 글 보시라고 하시는데요.
제가 이 글 전에 썻던 글이 6월 1일 날 이후 없습니다.
댓글도 매일 쓰는 것도 아니고
제가 도배를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제가 님한테 허락을 받아야하는건가요?
제가 일상글이나 정보글을 보면서 봐도 할 말이 없거나
그에 관한 지식이 적어서 그냥 보고만 갔을지 알 수 있으신가요?
균형잡힌 삶이라 말씀하시는데요.
제가 커뮤니티 활동을 그렇게 자주하는 것도 아닌데
저한테 균형 잡힌 삶이 어쩌고는 선을 넘으신거 같은데요.
요즘 일거리도 많고 헬스장도 다니고 책도 좀 보고
그러는데 제 삶에 대해서 얼마나 깊게 아신다고 이렇게 말씀하시지는 전 이해가 안갑니다.
좋은 의도로 말씀하셨는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래요.
제가 최근에 커뮤니티 활동을 많이 한 것도 아닌데 제가 과몰입한 사람으로 규정 받는건 부당하다고 봅니다.
하는 말과 하는 행동이 다르다면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하죠.
자신의 지난글이 지금 하는 말의 뒷받침 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그런 생각을 하는것 역시 자유 아니던가요?
무관심하다가 어디서 놀다가 어느날 갑툭튀해서
특정 이슈나 주제에만 어그로 끌고 사라지는 사람이
한둘이어야죠. 그 정도는 아시지 않나요? 그 사람들로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분노에 휩쓸렸는지
사람들의 감정 날이 날카롭게 갈려가는 이유에 대해선 전혀 생각못해보셨나 봐요
왜 내가 정치글만 쓰면 안되는데요?
정치글만 쓰는 이유가 정확히 규정 지을 실 수 있어요?
솔직히 새소게 가도 할 말이 없어요.
아는게 없거든요.
"아 이런 기술 있구나" 거기서 말하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전문적인 지식이나 최소한의 업계 동향이나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으세요.
제가 거기서 할 말이 뭐가 있고
아까 본 페라리 VS 기아 EV6 글에서도 영상으로 보는데
뭐라고 할 말이 없어요.
아는게 있어야 뭐가 이렇고 저렇고 하죠.
그렇다고 저런 자동차 살 형편도 안되고 그냥 눈팅만하는거죠.
이 글에서도 정치에 대해서 제가 굉장한 식견이라도 이야기 했나요?
다만 비밀번호 공격에 이은 디도스 공격이 개인의 입장에서 봤을때
심각한 사안이고 그런 상황이 온 마당에 그래서 결과 좋다고 생각하는 발상이 이상하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님이 그런 말씀하시는건 자유신데 인터넷 커뮤니티로 남이 어쩌고 저쩌고 결론 내린다는게 어처구니가 없거든요.
그렇게 내뱉었으면 상대방이 무례하다고 느끼면 반박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난 지금 님이 나를 그런식으로 규정 짓는거에 대해서 항변하는건데 뭐가 잘못되었나요?
본인의 지난글을 한번 쭉 훑어 보시죠.
우린 이미 경험했지 않아요?
지난글은 많은걸 말해준다는걸.
최근 6월 1일날 작성하고 댓글도 내가 확실히 주장 할 만하다는 것만 댓글 달았는데 뭐가 문제인건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7440196?c=true#136780433CLIEN
솔직히 아는건 없지만 주변 지인이나 사용성 봤을때 아니다 싶어서 지극히 개인적이 소견 쓴적은 있습니다.
제가 새소게 가서 글을 보지만 잘 안쓰는 이유는 잘몰라서가 IT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의 각자의 삶의 형편이 있고 개인의 사생활을 공개하고 소소하게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정보글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 선택에 따라 또는 형편에 따라 글을 쓰는거지
내가 정치글만 쓰든 안 쓰든 님이 뭐라고 하시나요?
제 삶을 직접 공개라도 해드릴까요?
헬스장을 다니는지 취미로 스크린 골프 동료 때문에 쳤는지 안쳤는지 공개라도 해드려요?
고작 인터넷 하나로 사람이 어쩌고 님이 무슨 권한과 자격있다고 저한테 그러시나요?
그렇다고 내가 정치 도배를 했나요?
6월 1일날 글 썻다가 최근 7월 31일날 똑같은 정치글 썻다고 도배에요?
사람의 형편이나 성향이 존재하는데 그걸 이해 못하시나요?
아니면 제가 몹시 마음에 안드시는건가요?
저도 한 마디 합니다.
인터넷 아닌 현실 오프라인에서도 남에게 그렇게 쉽게 평 하실 수 있는 궁금하고
남에게 타당한 근거 없이 비난 사람들은 본인 말하는 스스로 주장에 포함이 안되는지 스스로 물어보세요.
하필이면 윤석열 지지율도 나락으로 떨어져서 2찍 욕만 가득한 현 시점에...
왜일까요? 2찍이라고 욕먹기 싫으면 앞으로 2찍을 안하면 될텐데
왜 지금와서 균형을 들먹이는 걸까요?
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정치글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지금 필요한 자명한 사실입니다.
저런 말종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에 정치글 피로감보다 더한 자괴감이 듭니다.
피로하다고 안봐버린다는건
귀찮아서 투표 안하는거와 마찬가지죠
피곤한것도 못견디면서 세상이 바뀌길 기다린다는건
말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남을 땀을 훔치고 기만해서 부자되는 것이겠죠.
그런 머리 안 써도 부자되는데 저는 하등 상관이 없다고 보는데요.
정말 머리 좋은 사람들은 그렇게 안해도 돈 벌더군요.
주로 어중간한 사람들이 반칙하고 남과의 불공정 반칙을 통해서 돈을 벌고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죠.
100년도 못사는 인간의 안타까운 이기적인 모습들이죠.
그저 가소롭다는 생각이듭니다.
그건 사양입니다^^
그놈의 형님시리즈...지긋지긋하네요.
@noloyalty0000님 의 땀을 왜 훔치나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써 착각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긴 합니다만, 착각도 유분수세요...
100년도 못사는 이기적인 인간인 것은 여기 계신 대다수도 마찬가지이나, 전형적인 서민 마인드에 갇혀 자가발전, 갱생이 불가능하니 왜 나는 이 모양일까 하고 자책하고 현실을 부정하고 결국에는 가진 자들을 시기 질투하게 된 것이라고 봅니다.
어쩔 수 없죠 뭐, 유전자가 그런데... 화이팅하세요!
웃고 갑니다.
그것이 안되는 일본이나 중국이 정상으로 보인다면 할말 없구요 ///
정치는 우리 생활과 깊숙히 연관되있는만큼 누구나 자유로운 생각을 올릴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가장 나쁜건 무관심입니다.
홈화면에 뜨는 모공 베스트글 보면 정치글로 쫙 도배가 되어 있어요.
이건 IT 커뮤니티가 아니라 정치 커뮤니티가 된거에요.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모공에는 들어가지도 않아요.
그냥 소모임 즐찾으로 해놓고 거기 글들만 보게 되죠.
'모공에는 들어가지도 않아요' 라고 하신 분이
왜 지금, 왜 이 시기에 댓글을 단건지는 굳이 묻지 않겠습니다.
생각하며 살아온 60대입니다
또 그걸 욕하면서 세탁 좀 해 보려는 아이디들도 많이 보이네요.
쎈 작업 시즌인가봐요.
그들이 원하는건 대다수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없이, 선거때만 자기들 찍어주는 존재" 이길 바라잖아요.
전두환때는 그걸 위해 3S정책을 썻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