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병맛?같은 폭염주의 공익컨텐츠에 출연했네요.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조회수는 꼴랑 410회 ㅋ
연예인이든 누구든 정치성향을 드러내고 활동할수 있죠.
근데 문제가 되는 발언을 많이하고 도덕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인간을;;;;
정준호, 연예병사 폐지 반대 발언 “혈기왕성한 나이에 안마방 갈수도”
정준호 연예병사 옹호, “안마방 출입? 그럴 수 있다” 누리꾼 질타
정준호, 안마시술소 출입 상추·세븐에 “혈기왕성하니까…”
https://www.etoday.co.kr/news/view/764785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754
준스기와 왠지 맨탈이 통하는 연예인 ㅋㅋ
결국 연예병사제도는 폐지되었죠.
폭염 공익광고찍느라 출연료에 제작비에.. 최소 수천만원을 세금으로 낭비했을텐데;;
세금 졸라 마구 쓰네요. 가성비도 졸라 안나오는 광고를;;
조회수 410회는 그냥 행안부 저거 만든 행안부 직원들 몇몇만 봤겠네요 ㅋ
이번정부는 '보수연예인'이라고하면 마구 대려다 쓰나봅니다.
괜히 조회수 올려주기 싫어서 링크는 안걸겠습니다. ㅋ
주*순, 전*훈 정도 되는 인물이면 모를까요
도덕성까지 나쁘면 저당에 적임자 이긴 하겠죠..
생긴거는 멀쩡한데 ㅋㅋㅋ
어차피 주제도 모르고 역량도 없어서 거수기로 이용만 당하는 수준들이잖아요.
2022년에도 그 시절 컨셉으로 사는 게 참 센스가 없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