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말렸는데 '위드코로나'...文정부 비과학에 2100명 숨졌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이 말하는 과학방역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윤석열 정부가 ‘과학방역’을 내걸고 출범한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이다. 박근혜 정부 때 질병관리본부장으로 메르스 사태 대응을 이끈 감염병 전문가다.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대처에 쓴소리를 많이 했던 그가 정부 방역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았다. 공수교대인 셈이다.
박근혜 정부 때 질병관리본부장으로 메르스 사태 대응을 이끈 감염병 전문가다 . 에서 웃고 갑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과학 방역이 각자도생이라면서요??
출처가 종양일보입니다. 참고 하세요.
샘나서 쓴 기사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배알 꼴리냐 이놈들아.
문통때도 못해야 지들이 욕을 안먹는데
세계최고수준으로 잘해버리니 더더더 평가절하하는거 같아요.
그래야 지들수준으로 깍아 내리거든요
절반은 반대로 기억하고 있으니 참 곡할 노릇입니다,.
원균이 역사수정을 했었고 그 후손이 하고 있고 그게 어느정도 먹히는걸 보는것같은 참담한 심정이에요.
그냥 내가 믿는게 진리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이 생기도 더 심화 된게 아이러니네여...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