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의원에게 법교육 받을때 보니까... 보조, 보좌 얘기들을때 동공지진 오면서.. 차이점 진심 모르는 표정이더라구요.. (그게 그거아닌가? 하는 놀라움가득한 표정) 법무부 장관이 법을 모르고 절차, 내규도 무슨의미인지도 모름
먼지털이에만 관심있었겠죠.
????: 절차와 프로세스는 엄연히 다른 말입니다!!!
?????
전정권에서 하던 대로 하는거다.
말하는거 보니 말만 의원님 의원님 하지 그냥 너는 지껄여라 나는 나대로 할란다라는 태도로 보이네요.
지금 분해서
가발이 날아갈 만큼
미칠 지경일 겁니다 ㅎㅎㅎ
나르시스트는
흥분하면 계속 실수를 하게 됩니다
최강욱님 잘 하셨습니다 ^^
노회찬의원의 지적에 노의원을 노려보던 그 눈빛만 기억납니다.
태도를 지적하는 국회의원을 대놓고 우습게 알고 두고보자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하는 듯한 그 눈빛..
나중에 노회찬 의원 부고를 듣고 제일 먼저 그 눈빛이 생각나더군요.
무슨 언론에선 초엘리트인 것처럼 포장하길래 대단한 능력자인 줄 ㅋㅋ
대단한 능력자가 윤을 모실리 없지 ㅋㅋㅋㅋ
꼬봉이나 하면서 먹고살죠
ㅋㅋㅋㅋ
무지.무식은 윤석열과
사악하고 교활하고 가증스런 한동후니 부끄러운 걸 몰라 ㅉㅉ
뚜껑이라 긁지도 못하고.. 껄껄..
경제에 연결하느라 애쓰는 굥멧통의 처절함일까요 ㅋㅋㅋㅋ
ㅋ
결과를 정해놓고 원인을 끼워맞추는 삶을 오래하다보니
옳은 것을 잃은거죠.
바닥이 드러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