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70812040050219
2017년 8월 남편인 이진선씨 인터뷰. 지금은 보이스 코치로 일하고 있다는 군요.
각색해서 드라마로 만들어도 될 만한 사연이네요.
https://news.v.daum.net/v/20170812040050219
2017년 8월 남편인 이진선씨 인터뷰. 지금은 보이스 코치로 일하고 있다는 군요.
각색해서 드라마로 만들어도 될 만한 사연이네요.
그럼 사회적 자본이나 신뢰가 없는 집단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개인의 입장에서는 협력적 분위기가 조성된 곳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MIT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공동체 모두가 각 구성원의 성공을 바라는 이러한 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잘 모르는 군요. 내가 과거에 일하던 곳은 도움을 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게들로 가득 찬 상자 같았죠. 게 한 마리가 상자에서 빠져 나오려고 하면 나머지 게들이 그 게를 잡아 끌어내렸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참여와 탐구가 신뢰를 쌓게되는 공동체에 소속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속한 곳이 그렇지 못하다면, 그 공동체를 리셋해야만 합니다. - Alex (sandy) Pentland MIT 교수
아 못생김수저요 ㅎㅎㅎㅎ ㅠㅠ
알콩 달콩... 좋은 가정을 이루셨네요. 부럽습니다.
언젠가는 양식이 되지 않을까요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