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식에서는 샴페인 한번에 깨고,
줄도 도끼질 한번에 끊어야 한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던데
(샴페인 안깨진 배들 말로가 영 안좋았던 경우가 있어서래요)
줄 하나도 제대로 못 끊어서
하필 '4'번만에 줄 끊으셨네요 ㅋ
승조원들 사기 선제타격 하셔서 참 좋으시겠어요
뱀발)
샴페인은 다행히 한번만에 깨졌습니다.
그때도 타이밍 못 맞추긴 했지만요
진수식에서는 샴페인 한번에 깨고,
줄도 도끼질 한번에 끊어야 한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던데
(샴페인 안깨진 배들 말로가 영 안좋았던 경우가 있어서래요)
줄 하나도 제대로 못 끊어서
하필 '4'번만에 줄 끊으셨네요 ㅋ
승조원들 사기 선제타격 하셔서 참 좋으시겠어요
뱀발)
샴페인은 다행히 한번만에 깨졌습니다.
그때도 타이밍 못 맞추긴 했지만요
알리에서..
글구 저거는 의전팀 잘못인데.. 진짜 의전팀 포함 윤석열 정부 전체다 자격미달이고 정신병자 같아요
저 배가 줄리를 인정하지 않은 겁니다. 너 따위가?
튀어보겠다는게 딱 보이네요.
재수없다 라는 표현이 현실화 될듯요.
별일 없길 빕니다. 퉤..!
저정도 작은 도끼면 두손으로 휘두르는것 보다 한손으로 휘두르는것이 더 잘잘릴듯 하네요,,,,
영부인이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몰랐다면 보좌진들이 미리 알려줘서 예행연습을 철저히 하고 행사에 임합니다.
저게 해당함정의 운명을 판가름한다고 믿는 승조원들이 많거든요. 저건 우리나라 해군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공통되는 전통이니깐요.
지가 잘못한게 아니고 만든 사람이 안잘리게 만들었다고 할...
저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나 간건지..
그랬으면 연습이라도 해야지..
여자가 하는거라는건 어디서 들어가지고 저런건 잘 챙겨 가더니만..
그랬던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 해봅니다
바이든 하고 만날때도 흔들흔들 하죠 ㅋㅋ
가오랑 업력이 있는데 모냥 안빠지게 성공했을거임
암튼 관종은 확실히 마즘..가만 쳐박혀있지를 못함
가장 큰 처벌은..평생?놀며?모은 거 금융치료하고
차가운 철창안에 암것도 없는 공간에 벽취급하며 놔두기
누구라고는 안했다 주어쓰면 기분 더러워지니까..
걍 세트로 본부장 정도로 마무리?
거니야~ 굿으로 풀어줘야지?결자해지
저런 행사의 중요성을 인지도 못해
옆에서 보좌하는 설명도없어
안봐도 바디오네요
진수식의 의미가 뭔지는 알런지..
범죄자들은 꼭 감옥에서 정모하길요.
룸에서 저런 애들 들어와서 물 흐리면 바로 "사장님. 재 밴이여~"
저거 들고 갔을텐데...
저런거 여자가 해도 상관없나유?
보통 뱃사람들은 행사에 여자 못끼게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