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의혹' 피소 안해욱 "김건희, 미몽서 깨어나 고소 멈추길"
서울경제
17시간전
"쥴리 만난 횟수 두 자릿수"
[서울경제]
경찰이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안 씨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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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안 씨는 출석 전 취재진을 만나
“조사를 받게 돼 황당하다”며
“김 여사가
쥴리 예명을 가졌을 때
제가 2년에 걸쳐서 여러 번 만났다.
제가 (쥴리를) 만난 횟수는 두 자릿수”라고 주장했다.
이어
“제가 거짓말한다는 누명을 씌워서 고발된 것”이라며
“김건희 씨가
미몽에서 깨어나
무리한
고소·고발을 멈춰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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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법률지원단은
올해 2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 씨와
과거 라마다르네상스 호텔
전직 종업원 등을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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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의혹' 꺼낸 안해욱 "김건희 미몽서 깨어나 고소 멈추길"
중앙일보
17시간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으로 불려졌다는 등의 주장을 했던
안해욱(전 대한초등학교 태권도협회장) 씨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 앞에서
피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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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국짐당...법률지원단은...
계속...고소.고발을...진행할려나요...
사채 언니도 몇 일전 조사 받았는데
여전히 씩씩하시더군요
허위사실이 아니니
하지만 굥정부라 두렵긴 할 것 같아요
이미지 출처링크
https://www.clien.net/service/search?q=박제%20pocody&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CLIEN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스킬이 대단했다면 뭐 50년이야 기억 못하겠?
검사놈들 엇그제 봤던 자기선배 학의얼굴도 기억 못하는건 말이 아닌거
대선 전에 한창 인터뷰하고 다니실 때 했어야죠.
권력 손에 넣고 프레임 짤 상황이 되니 시도하는 건 진짜 양아치들이죠.
사실이라는 거 인증한 거고.
검찰공화국, 헬조선..벌써 시작했네요
영부인 안하기로 한 현직 영부인께서 고소고발의 주체일건데~
이런 흥미진진한 가쉽거리를 취급을 안해주다뉘~
자살 당하기 딱 좋습니다
그동안, 김혜경 VS 김건희로 . 김건희의 명예가 떨어지려고 하면 김혜경씨를 발목잡아, 같이 진흙탕으로 만들었다.(김정숙 여사도 포함하여)
어제 저녁? 쯤, 김혜경 법인카드 관련자가 자살하는 뉴스가 떳다.
오늘 쥴리관련으로 경찰조사가 있었다.
이 거 완전 이슈를 이슈로 덮는다는 MB계 솜씨인것 같은데.
거시기가 계속 뇌에 박히니까요.
혹시 놀아줘 같은데에서 그룹 쥬얼리
컴백 시도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월의 햇살같아 쥴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