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이브를 켠 이유는 지금까지 채널 구독자 숫자가 비공개로 되어있었는데, 유튜브가 곧 구독자수를 비공개 기능을 삭제하게 되었다는 점 때문임.
2. 구글의 구독자수 비공개 기능 삭제는 사칭채널들 때문이다.
3. 굳이 라이브에서 구독자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 채널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구독자의 숫자가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시청자들에게 편견이 생길 수 있을꺼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4. 구독자수에 연연하지않고 오직 영상으로만 시청자들을 설득을 하고 싶었고, 구독자수 증가에 의해 스스로가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걸 경계하고 싶었다.
5. 구독자수 비공개는 누군가에겐 특별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본인(사망여우) 스스로에겐 의미가 있다.
6. 비공개 기능이 삭제될 때까지(7월29일) 구독자수는 공개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
7. 한 달에 한 번정도는 영상을 올리려고 노력 중이고 지금도 작업중이다.
8. 영상을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중간중간 라이브 방송도 도전해보겠다.
다행히 신상이 알려지거나, 협박을 당했거나 그런건 아니네요 휴......
무소식이 희소식인 유일한 유튜버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아까 글 보고 설마..했는데
ㅅㅁ X ㅅㅁ여우
뭔가 접점이 있는거같기도 하구요..
yo
대단합니다
사망여우 이분 개인적으로 사이버 수사대 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samsung family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