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공안 정치를 시작하겠네요. 한동훈은 신군부의 수장이 되어서,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자기 앞에 무릎 꿇지 않는 사람은 다 숙청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저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한동훈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그냥 바지 사장에 불과합니다. 한동훈과 김건희가 쌍두 정치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동훈을 제거해야 대한민국의 민주화가 이뤄질 겁니다.
빠른발
IP 223.♡.52.33
07-27
2022-07-27 08:27:07
·
@고약상자(FreeHK)님 정답입니다. 윤이 무식하다면 한은 교활 합니다.
나이스박
IP 59.♡.135.118
07-27
2022-07-27 07:54:47
·
노변이 말한게 맞군요,, 경찰은 역시 권력에 약하다는걸 보여주는 사례죠,,
쇼팽좋아
IP 223.♡.163.145
07-27
2022-07-27 07:54:56
·
에휴..
novax
IP 101.♡.164.38
07-27
2022-07-27 07:55:45
·
쫄았네 쫄았어
gaiago
IP 118.♡.11.190
07-27
2022-07-27 07:56:39
·
아니 하다못해 무라도 잘라야지 저러면 평생 개무시 당합니다
catopia
IP 118.♡.215.203
07-27
2022-07-27 08:01:00
·
안타깝지만 결국 저렇게 되리라 예견했었습니다 이제ㅡ앞으로 어떤 조직이건 반발없이 조용히 넘어가겠군요
센타우르스자리
IP 223.♡.10.56
07-27
2022-07-27 08:01:05
·
서명 받은 건 그냥 폼인거였어요? 강경하게 나갈거 같아서 서명 참여했는대
IP 223.♡.51.237
07-27
2022-07-27 08:01:06
·
아니 그럼 서명은 왜받은거래요?
풍사재하
IP 221.♡.211.106
07-27
2022-07-27 08:03:41
·
군사독재 정권 시절 "이대로~"를 외치는 것들이 많습니다 "권력 빽' 하나 두면 만사형통이었던 시절 그 시절로의 회귀를 원하는 ㄷㅅ 개돼쥐떼 국민들이 35%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순사의 전력을 가진 똥견들이 뭐 하러 내 안위를 걸고 개혁에 동참하겠습니까??
국민의 경찰이 되길 바라는데 검찰의 견찰이 되어가요. 서명했는데 이걸로 조서쓰게 될 지도 모르겠는걸요
갈뫼
IP 223.♡.246.47
07-27
2022-07-27 09:17:53
·
어휴..검수완박 입법하면 뭐해요.. 당사자들이 깨갱하는데
ZAHA
IP 101.♡.44.251
07-27
2022-07-27 09:18:46
·
민주당이나 경찰이나 찐따라고 광고를 하네요
farsky
IP 119.♡.64.138
07-27
2022-07-27 09:18:51
·
이제 국민을 향해 직접 겨누는 시기 곧이라고 느껴집니다... 고 백남기씨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려는지요...
hyundai
IP 175.♡.221.232
07-27
2022-07-27 09:20:51
·
저쪽도 쿵짝이 잘 맞는 사람들이 선동하고 있겠죠
그르릉
IP 175.♡.240.190
07-27
2022-07-27 09:25:27
·
역시 견찰한테 기대 안 하길 잘 했네요. 저 따위로 할 거면 시작하질 말지..
니케니케
IP 1.♡.140.37
07-27
2022-07-27 09:29:44
·
경찰은 옷 벗으면 그냥 동네 아저씨가 되는거라..이해는 갑니다만.. 아쉽네요.
영화처럼
IP 203.♡.164.146
07-27
2022-07-27 09:39:53
·
@니케니케님 저희 회사에 경찰 출신 직원 아저씨 있는데... 어휴... 더 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KeiGun
IP 168.♡.154.218
07-27
2022-07-27 09:30:55
·
.... 다시 견찰로 돌아가나 보네요
ajc0327
IP 121.♡.234.139
07-27
2022-07-27 10:12:09
·
이 속보 진짠가 ?? 정말 실망입니다~ 견찰
암비
IP 223.♡.130.72
07-27
2022-07-27 10:22:43
·
최소한 여기 한명 있습니다.
비난하지 않고 지지하는 사람
Asur
IP 1.♡.78.223
07-27
2022-07-27 10:22:44
·
수세적인 입장을 알리는거라고 이해하고 싶네요 윤정권 지지율도 그렇고 쿠데타 발언으로 똥볼을 찬 상태이고 몇일 뒤면 실행되는 것에 실익은 경찰들 입장을 표시하는건데 행자부 장관이 쿠데타 세력으로 명명하였으니 울고 싶은데 뺨 때려준거고 불법 편법 제도라도 제도에 따라야 하는 행정부 소속 공무원은 국가에 반하는 조직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위해서 자제한다고 이해하고 싶네요
솔직히 겁나잖아요 저 같아도 쉽지 않은데 민주당이 구해 줄 것 같지도 않은 각자도생이라
공은 민주당과 우리에게 넘어 왔다고 생각되네요
다시금 돼지의 왕의 철이가 생각나네요
지금 정부를 뽑은 건 경찰만이 아닌 우리 모두니깐요
하동이
IP 106.♡.195.139
07-27
2022-07-27 10:22:50
·
아침 7시뉴스끝에서 속보로 나왔어요. 광진 ~~~ 자업자득이죠. 살아 있는 부정부패를 모른척 눈치보다 이꼴 났으니. 피해는 국민에게 갔지만 소신없는 경찰의 결말인거 같습니다
IP 14.♡.251.22
07-27
2022-07-27 10:36:28
·
경찰 비난은 지금 2번들이나 하고 있지 국민이 하고 있진않죠.......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이건 민주당이 180석인데 국민눈치와 당시 야당과 협치해야 했다고 주장하는 그 일부 수*들이 하는 말 인것 같습니다.
빅버그
IP 223.♡.114.148
07-27
2022-07-27 10:38:51
·
ㅎㅎㅎ
이게말이야방구
IP 223.♡.130.220
07-27
2022-07-27 10:41:45
·
한 30년 정도 지났을까요? 경찰이 시민들한테 총 쏘던 시절이....
삭제 되었습니다.
힘찬가람
IP 39.♡.20.154
07-27
2022-07-27 10:46:12
·
누가 우리를 위해 대신 싸워줄 사람
이거네요
참나
SevenSign
IP 14.♡.14.50
07-27
2022-07-27 10:46:54
·
첨부터 한다고 하질 말던가 ㅡㅡ 앞장선 사람들 불이익만 걱정이네요. 진짜 대부분 국민이 응원했는데 뭔사단인지...하물며 의사들도 국민 생명 건강 제끼고 전면 파업한다고 욕먹어도 하던데...
경찰..얼마든지 대체 가능하거든요 하려면 더 신중하고 은밀히 했어야죠 바뀌기 전에 작업을 하는게 최상이구요
핏클
IP 211.♡.188.126
07-27
2022-07-27 13:13:05
·
검찰과 경찰과 배포 차이군요.......-_-;;;
꿀모카빵
IP 218.♡.189.48
07-27
2022-07-27 13:26:31
·
류총경도 14만 경찰회의는 반대했습니다. 실익이 없는 투쟁보다 차분한 대응을 하자는 것으로 읽히는데 어찌 흘러갈지 지켜봐야죠. 시행령 국가가 되었다는 워딩을 무겁게 다수 국민들이 받아들이게 된 사건입니다.
basilisk
IP 220.♡.75.224
07-27
2022-07-27 13:39:15
·
이게 바로 검찰은 되고 견찰은 안된다는 증거죠
viper_JS
IP 118.♡.48.236
07-27
2022-07-27 13:41:45
·
그냥 검찰 따까리가 적성에 맞나보네요
새벽별93
IP 220.♡.225.76
07-27
2022-07-27 14:04:38
·
노동계도 그렇고, 경찰들도 그렇고..한번에 일어나야 하는데요...
파란쏘우나무
IP 125.♡.166.114
07-27
2022-07-27 14:09:31
·
최초 서장회의를 주재하고 징계 받고 대기발령 중인 류삼영 총경님이 이런 시국에 너무 많은 경찰들이 나와서 혼란스럽게 보이면 전세가 역전될수 있다. 정돈된 자리에서 의견개진을 하는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하셨고 이에 청장내정자가 경감이하 의견수렴하는 회의자리를 마련해서 취소한 것입니다. 결정적으로 타 공무원과는 달리 경찰은 노조도 단체행동권도 없습니다. 이미 해산명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기동대 경력과 내부충돌이라도 날 경우 역풍 우려가 너무 큽니다.
이제 다시 옛날로!!
출범하는데 현실적인 부담이
클수 밖에 없죠
비아냥 대면 안된다고 봐요
이제 정치권에서 싸워줄
차례라고 봅니다
비아냥 되면 안된다고 봐요 -> 비아냥대면 안된다고 봐요
이렇게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당사자들이 물러서는데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류삼영 총경도 그렇고
삭발시위 하면서 그동안 절박하게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있었어요 ...
이번 철회는 불가피한 면이 있었다고 봅니다
저는 2찍 한적이 없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33503CLIEN
내용과 상관없이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이 강하면 차후에 내용도 달라 질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는 기시감
전례가 많은 분이시니 조용히 응원하고 싶다가도 불편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공인들이 자숙기간을 갖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물며 악명 높고 실제로 상처 받은 분들이 즐비한 상황에서는 더욱더요
지금 아이디가 아까운 거라면 지난 과오도 자랑스럽다
여기시는건지 안타깝습니다
공산??독재??
시작이 중요하다. 차츰 고쳐나가면 된다..
요
자존심도 없는 것들.. 앞으로 평생 검사님 구둣발이나 핥으라고 해야죠.
권리는 갖고 싶은데 내 피는 흘리기 싫다.
한동훈은 신군부의 수장이 되어서,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자기 앞에 무릎 꿇지 않는 사람은 다 숙청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저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한동훈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그냥 바지 사장에 불과합니다.
한동훈과 김건희가 쌍두 정치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동훈을 제거해야 대한민국의 민주화가 이뤄질 겁니다.
정답입니다.
윤이 무식하다면
한은 교활 합니다.
경찰은 역시 권력에 약하다는걸 보여주는 사례죠,,
이제ㅡ앞으로 어떤 조직이건 반발없이 조용히 넘어가겠군요
많습니다
"권력 빽' 하나 두면 만사형통이었던 시절
그 시절로의 회귀를 원하는 ㄷㅅ 개돼쥐떼 국민들이 35%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순사의 전력을 가진
똥견들이
뭐 하러 내 안위를 걸고 개혁에 동참하겠습니까??
나도 어제 서명에 동참했는데
역시나 내 손구락을 잘랐어야 했나 봅니다
지금 아니면 영영 기회가 없을텐데요.
서명했는데 이걸로 조서쓰게 될 지도 모르겠는걸요
저 따위로 할 거면 시작하질 말지..
더 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비난하지 않고 지지하는 사람
윤정권 지지율도 그렇고 쿠데타 발언으로 똥볼을 찬 상태이고
몇일 뒤면 실행되는 것에 실익은 경찰들 입장을 표시하는건데 행자부 장관이 쿠데타 세력으로 명명하였으니 울고 싶은데 뺨 때려준거고 불법 편법 제도라도 제도에 따라야 하는 행정부 소속 공무원은 국가에 반하는 조직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위해서 자제한다고 이해하고 싶네요
솔직히 겁나잖아요 저 같아도 쉽지 않은데 민주당이 구해 줄 것 같지도 않은 각자도생이라
공은 민주당과 우리에게 넘어 왔다고 생각되네요
다시금 돼지의 왕의 철이가 생각나네요
지금 정부를 뽑은 건 경찰만이 아닌 우리 모두니깐요
이거네요
참나
https://news.v.daum.net/v/20220726190528978
일본처럼 몇놈들만 주구장창 귀족처럼 사는 세상이 될 것 같아 불안합니다
일제강점기도 현 정치 상황도 내부의 적 또는 배신자를 먼저 해결해야 함을 느낍니다
자기 몸 사리면서,
민주당때문에 이렇게 된거라고 할라고 그러지?
하려면 더 신중하고 은밀히 했어야죠
바뀌기 전에 작업을 하는게 최상이구요
결정적으로 타 공무원과는 달리 경찰은 노조도 단체행동권도 없습니다. 이미 해산명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기동대 경력과 내부충돌이라도 날 경우 역풍 우려가 너무 큽니다.
보도되는 뉴스들은 태평성대 ...
지금보다 더 막나가려들텐데
차라리 회의한다고 홍보나하지말지
일선에서 앞장서서 싸우는 경찰분들
동력을 상실할까 심히 우려스럽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