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삼중은 내부총질하면서도 윤씨 대통령이라도 만들어 줬죠. 민주당 수박들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죠. 한마디로 국짐 어중이떠중이 국회의원들이랑 동급이죠.
근돼가목표
IP 39.♡.230.163
07-27
2022-07-27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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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빵빵님 그것보다 아래 아닐까요? 말씀대로 마삼중이 밀어준자는 대통령은 됐거든요 민주당 수박들은 누굴밀지도 않고 총질만 하니까요
IP 125.♡.210.135
07-27
2022-07-27 13: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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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빵빵님 마삼중은 자기 세 확장을 위해 "대통령이 되는" 걸 했고, 민주당 수박분들은, 자신들의 세 유지를 위해 "이재명 의원이 대통령이 되는것만은 막는" 길을 골랐죠. 둘 다 원하는대로 됐지만, 앞으로도 그렇게 하고싶은대로 되어선 안되겠죠. 한번에 정리좀 됐으면 좋겠습니다.
itzy
IP 1.♡.206.164
07-27
2022-07-27 07: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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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아니겠죠 진짜 윤씨는 파파괴네요
화성밧데리
IP 106.♡.192.88
07-27
2022-07-27 10: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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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님 과연 굥통이 저렇게 썼을까요? 거니 작품일까요? 이모티콘도 그렇고.
IP 175.♡.23.96
07-27
2022-07-27 12: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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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님 당연히 꽂이가 주작한 것 같고 굥똥의 평심이 이건지라 대단한 걸 해 ㅊ 먹을 겁니다
그렇게 2030의 마음을 휘두르며, 젊은 층이 영원히 일베, 펨코가 될 것 만 같았던, 그래서 세대포위론을 성공시키며 대한민국의 일본 자민당 독재화를 이끌 것만 같았던 그 이상하고 이상했던 이준석의 시대도 이렇게 추하게 막을 내리는군요. 물론 이준석은 이대로 끝낼 생각이 없겠지만요.
다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약 우리의 노력으로, 지지율이 이렇게 추락하지 않았다면? 그래서 언론들이 지난 대선처럼 이 사진도 그냥 헤프닝처럼 넘겼다면? 오히려 계속 이준석을 지원해서 저들이 이준석을 쳐내지 못했다면?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그래도 해 봅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결과는 없었겠죠.
오늘도 저는 굥과 국짐당이 나라를 몰락으로 이끌 까봐 걱정이 많습니다만, 그럼에도 이런 현실이 만들어지는 걸 보면 어쩌면 이게 우리의 저력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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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아래 아닐까요?
말씀대로 마삼중이 밀어준자는 대통령은 됐거든요
민주당 수박들은 누굴밀지도 않고 총질만 하니까요
마삼중은 자기 세 확장을 위해 "대통령이 되는" 걸 했고,
민주당 수박분들은, 자신들의 세 유지를 위해 "이재명 의원이 대통령이 되는것만은 막는" 길을 골랐죠.
둘 다 원하는대로 됐지만, 앞으로도 그렇게 하고싶은대로 되어선 안되겠죠. 한번에 정리좀 됐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굥통이 저렇게 썼을까요?
거니 작품일까요?
이모티콘도 그렇고.
요
하나는, 윤석열인지 확인되지 않아서...
둘째는, 김건희씨 아닌가 하는 강한 의구심...
표면적으로는 첫째, 내심은 둘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대포위론을 성공시키며 대한민국의 일본 자민당 독재화를 이끌 것만 같았던
그 이상하고 이상했던 이준석의 시대도 이렇게 추하게 막을 내리는군요.
물론 이준석은 이대로 끝낼 생각이 없겠지만요.
다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약 우리의 노력으로, 지지율이 이렇게 추락하지 않았다면?
그래서 언론들이 지난 대선처럼 이 사진도 그냥 헤프닝처럼 넘겼다면?
오히려 계속 이준석을 지원해서 저들이 이준석을 쳐내지 못했다면?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그래도 해 봅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결과는 없었겠죠.
오늘도 저는 굥과 국짐당이 나라를 몰락으로 이끌 까봐 걱정이 많습니다만,
그럼에도 이런 현실이 만들어지는 걸 보면
어쩌면 이게 우리의 저력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